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11    추천:514 2015-10-26 19:11:11
서울경제---<격랑의 자동차시장 현대차 해외기지를 가다] 조에우 레이티 브라질 최대 자동차 조사기관 대표"현대차는 브라질 청년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차"

<격랑의 자동차시장 현대차 해외기지를 가다]

조에우 레이티 브라질 최대 자동차 조사기관 대표"현대차는 브라질 청년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차"



상파울루=박재원기자 wonderful@sed.co.kr



"현대자동차 'HB20'은 브라질 젊은 세대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차입니다."



브라질 최대 자동차 전문 매체 및 자동차 시장 조사기관을 이끌고 있는 조에우 레이지 '아우토 인포르미' 대표가 26일 현지에서 만나 내린 평가다. 그는 길에 지나다니면 동네 꼬마들이 알아볼 만큼 유명 인사다.



이런 그에게 브라질 시장에서의 현대자동차 이미지를 묻자 "'HB'의 의미가 현대(HYUNDAI)와 브라질(BRAZIL)의 약자를 뜻하지만 현지에서는 '해피 브라질(Happy Brazil)'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표현했다. 단순히 굴러다니는 이동수단이었던 자동차를 'HB20'을 통해 기술과 디자인을 가미한 '현대 스탠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레이지 대표의 발언은 크게 와 닿지 않는다.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차량들과 비교하면 'HB20'의 디자인과 기술이 유별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라질은 다르다.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 판매되는 차종들 모두 흔히 말하는 '깡통'에 가까울 정도로 아무런 기능이 없다. 조금만 기능을 추가할 경우 가격대가 올라가기 때문에 아주 기본 사양의 평범한 디자인을 갖춘 차량이 보편적이다.





그는 "브라질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콤팩트카 시장에서 어느 브랜드도 이런 디자인 차량을 내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갈망을 꿰뚫은 것이 'HB20'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브라질 시장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려면 지금처럼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가야 한다"며 "가격할인 정책 등으로 단기적으로 판매량을 늘리려 한다면 수십 년 전에 브라질 시장에 진입한 유럽·일본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추천하기

1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56 울산뉴스투데이---현대중-현대차 노조 집행부 선거 돌입…교섭 장기화 기사 2015-10-09 0 2447 527
10855 세계일보---2015년 국감현장 달군 자동차 관련 이슈 3題, 디젤차의 배신· 車세제 개편· 대체부품제 기사 2015-10-09 0 2638 541
10854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2012년 전자제어장치 조정 '구설' 기사 2015-10-09 0 2403 535
10853 "삼성·현대차·롯데 지주사 체제 전환은 필연"-KDB대우. 기사 2015-10-09 0 2404 522
10852 아이뉴스24 --- 순환출자 시대 종언…삼성·현대차·롯데 어디로? 기사 2015-10-09 0 2479 535
10851 글로벌이코노믹---[산업 발목잡는 귀족노조 下] 1987년 이후 25년 동안 파업한 현대차 노조 기사 2015-10-09 0 2420 525
10850 일요신문---정의선 현대차 지분 매입 속내 보도 2015-10-09 0 2556 511
10849 머니투데이---[단독]현대차그룹, 비노조원 대상 '임금피크제' 전면 도입 추진 보도 2015-10-09 0 2470 494
10848 머니투데이방송---현대차그룹, 과장급 이상 비노조원 대상 '임금피크제' 도입 추진 보도 2015-10-09 0 2481 490
10847 파이낸셜뉴스---삼성·현대차 계열사 3분기 영업익 전망 보도 2015-10-09 0 2503 519
10846 현대차, 간부 먼저 임금피크제 도입…동의서 서명 통큰망쪼 2015-10-09 0 2668 509
10845 임금피크제 동의하면 1년 연장해 준다고 꼬드겼니? 꼼수의유혹 2015-10-09 0 2555 511
10844 <57년생에게 고함> 정년 전 해고는,,, 살인이다!! 하악하악 2015-10-09 0 2705 503
10843 임금 피크제 관련하여....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5-10-08 0 2645 507
10842 법은 권리위에서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0-08 0 3003 517
10841 퍼온 글---기아차 사무관리직회 ---제목  "기억합시다. 2004"--노동자연대 허수영 기자 제보 퍼온 글 2015-10-08 0 2718 548
10840 와우! 몹쓸놈 2015-10-08 0 2553 536
10839 문화일보---현대차, 판매량 늘었지만 점유율은 34.8%로 ‘뚝’ 보도 2015-10-08 0 2851 536
10838 원고(근로자)가 승소하는 것은 당근이지~~~ 승리의 깃발 2015-10-08 0 2787 531
10837 굳은 의지력 지회 조합원 2015-10-09 0 2569 555

[first]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