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67    추천:513 2015-10-26 19:11:11
서울경제---<격랑의 자동차시장 현대차 해외기지를 가다] 조에우 레이티 브라질 최대 자동차 조사기관 대표"현대차는 브라질 청년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차"

<격랑의 자동차시장 현대차 해외기지를 가다]

조에우 레이티 브라질 최대 자동차 조사기관 대표"현대차는 브라질 청년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차"



상파울루=박재원기자 wonderful@sed.co.kr



"현대자동차 'HB20'은 브라질 젊은 세대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차입니다."



브라질 최대 자동차 전문 매체 및 자동차 시장 조사기관을 이끌고 있는 조에우 레이지 '아우토 인포르미' 대표가 26일 현지에서 만나 내린 평가다. 그는 길에 지나다니면 동네 꼬마들이 알아볼 만큼 유명 인사다.



이런 그에게 브라질 시장에서의 현대자동차 이미지를 묻자 "'HB'의 의미가 현대(HYUNDAI)와 브라질(BRAZIL)의 약자를 뜻하지만 현지에서는 '해피 브라질(Happy Brazil)'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표현했다. 단순히 굴러다니는 이동수단이었던 자동차를 'HB20'을 통해 기술과 디자인을 가미한 '현대 스탠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레이지 대표의 발언은 크게 와 닿지 않는다.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차량들과 비교하면 'HB20'의 디자인과 기술이 유별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라질은 다르다.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 판매되는 차종들 모두 흔히 말하는 '깡통'에 가까울 정도로 아무런 기능이 없다. 조금만 기능을 추가할 경우 가격대가 올라가기 때문에 아주 기본 사양의 평범한 디자인을 갖춘 차량이 보편적이다.





그는 "브라질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콤팩트카 시장에서 어느 브랜드도 이런 디자인 차량을 내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갈망을 꿰뚫은 것이 'HB20'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브라질 시장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려면 지금처럼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가야 한다"며 "가격할인 정책 등으로 단기적으로 판매량을 늘리려 한다면 수십 년 전에 브라질 시장에 진입한 유럽·일본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추천하기

2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76 사측은,  역시 한 수  위다 징계해고 2015-05-23 0 2832 368
7975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나요? 귀하신 몸 2015-05-23 0 2874 432
7974 연합뉴스---산재 5년뒤 찾아온 극심한 통증…법원 "추가 산재" 법원 2015-05-23 0 2586 368
7973 데일리한국---재벌가 일감 몰아주기 백태 ③ 현대차그룹규제 회피 노력에도 '불씨' 여전 언론 2015-05-23 0 2947 366
7972 PIP 생들 이제 연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간부 2015-05-23 0 2925 356
7971 57년생, PIP 60 년대 출생자,,, 사측은 머리 써네 PIP 2015-05-23 0 3241 375
7970 두려움과 공포심에서 벗어 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5-05-23 0 2880 363
7969 그들은 기생충 들인가? 노조원 Q 2015-05-23 0 2808 367
7968 정말 한심한 자들 일반불이 2015-05-23 0 2850 378
7967 그들은 뭐든 지 두려워 하지 않아 복수 형제들 2015-05-23 0 2802 377
7966 머니위크---'연말정산 재정산' 체감조건 = 환급액 > 원천징수세액 기사 2015-05-23 0 2767 369
7965 노동뉴스---"원청인 현대차 상대 사내하청 노동자 파업은 불법 아니다" 기사 2015-05-22 0 2751 377
7964 경인일보---"국회의원들이 법을 잘못 만들었다" - 전기세 1800만원 억울하다며 법원 옥상서 자살소동 기사 2015-05-22 0 2813 356
7963 연말까지 돈 준다꼬? 돈만네 2015-05-22 0 3005 366
7962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서... 작가 2015-05-22 0 3063 359
7961 너의 간사한 혀가 독을 옮겼고... 작가 2015-05-22 0 3385 413
7960 YTN---외환은행, 이번엔 직원 이메일까지 사찰 시도 방송 2015-05-22 0 2700 361
7959 각자 자기 목숨은 자기 것이니 역사학자 2015-05-22 0 2867 377
7958 연합뉴스---美맥도날드 주총 맞춰 '시급 15달러' 쟁취 대규모 시위(종합) 신문 2015-05-22 0 2807 381
7957 국민일보---반성의 아이콘’ 독일, 2차대전 러시아 전쟁포로 생존자에 피해보상키로 기사 2015-05-22 0 2785 378

[first]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