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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52    추천:528 2015-10-26 19:36:08
일요경제---볼보·포드·벤츠·현대차 등 7개사 차량 1만대 리콜이정훈 기자

볼보·포드·벤츠·현대차 등 7개사 차량 1만대 리콜  



이정훈 기자  



|  ljh@ilyoceonomy.com

     

승인 2015.10.26  09:55:35        



볼보와 포드, 벤츠, 현대차, 크라이슬러 등 국내외 7개사의 차량 1만268대에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수입한 S60·S80·XC90·XC70·V70 등 5개 차종의 승용차 3천877대는 연료펌프 문제로 엔진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한 몬데오·퓨전·MKZ·머스탱·퓨전·토러스·MKS 등 7개 차종 승용차 3천142대도 리콜된다.



몬데오는 연료라인에 장착된 수분센서 결함, 퓨전·MKZ는 차문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거나 주행 중 열릴 가능성이 있고, 머스탱은 연료탱크 일부가 변형돼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퓨전·토러스·MKS에서는 전자제어 파워스티어링 위치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한 A200 CDI·B200 CDI·C220 BLUETEC·C250 BLUETEC·E220 BLUETEC·E250 BLUETEC·E250 CDI 등 7개 차종 승용차 18대는 엔진 타이밍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장치 결함으로 엔진룸에 불이 날 수 있어 리콜된다.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그랜드스타렉스 22대는 조수석 에어백의 팽창장치 용접 불량으로 에어백이 제대로 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대전기계공업㈜이 수입한 '가와사키 발칸 1700보이저' 오토바이 26대는 엔진 점화장치 배선과 연료탱크 마찰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FCA코리아가 수입한 크라이슬러 짚그랜드체로키·300C·짚커맨더·그랜드보이저 등 4개 차종 3천178대는 엔진 시동스위치 내부회로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지적됐다.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수입한 아테고 화물차 5대는 엔진, 등화장치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선이 주행 중 단선돼 엔진 시동꺼짐, 등화장치 미점등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리콜된다.



리콜 대상 자동차·오토바이 소유자에게는 우편으로 통지서가 발송되며,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리콜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일요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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