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주주 조회수: 2360    추천:505 2015-11-16 09:33:50
ES, 현차 114,600원까지 하락해야 주주의 아픈 마음을 안다

현대차 주가

9/17  218,000 ---> 9/18 198,000 (9.17 % 하락, 한전 부지 낙찰 후 다음날 종가)



정의선,

9/24  종가  158,000 원에  3,164,550 주--- 4,999 억 9,890 만원 매입(현대중공업 지분 인수)

11/11 주가 162,500 원에 1,846,150 주 --- 2,999억 9,937 만원 매입(현대삼호중공업 지분 인수)



총 5,010,700 주 매입--- 7,999 억 9,827 만원에 매입(평균 매수 단가 159,658 원)



주주들 한전부지 낙찰 후에 입찰 하루 전 9/17 , 218,000 원과 최근 11/13  종가 156,500 원을 비교하면 28.2 % 하락

정의선 평균 매입단가 159,658 원 X 0.718 (주가 28.2 % 하락) =114,600 원



즉, ES는 현대차 주식이 주주들이 손해 본 28.2 % 만큼 하락한 114,600 원까지 하락하면

주가 폭망으로 큰 피해를 본 주주들의 속 쓰린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겠지~~



---------------아래는 관련 기사임-------------------------------------------------------



올린이 : 에너지경제  조회수: 21    추천:0 2015-11-11 21:44:32



정의선 현대차 주식 3천억매입, 왜?

 

경영승계 교두보 ‘포석’



김양혁 기자kyh@ekn.kr 2015.11.11 17:53:05



정의선 현대차 주식 3천억매입…경영승계 교두보 ‘포석’



[에너지경제신문 이정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그룹 내 현대차 주식을 대량 사들였다. 이번 매입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재계는 이를 두고 현대차그룹 승계를 공고히 하려는 포석으로 풀이한다. 사실 정몽구 회장 뒤를 순조롭게 이어 받으려면 핵심 회사의 지분 확보는 필수다. 이번 매입으로 정의선 부회장이 경영 승계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해석이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현대차는 10일 "정의선 부회장이 시간외 매입을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의 현대차 지분 184만615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거래 가격은 이날 현대차 종가인 주당 16만 2500원이며, 총 2999억9937만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분이 제3자에 매각될 경우 회사 경영권 유지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조치와 주가 혼란 방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업계에서는 정의선 부회장의 경영 승계 작업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주를 이룬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도 정 부회장의 현대차 지분 매입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박주근 CEO 스코어 대표는 "정의선 부회장의 현대차 지분 매입은 경영 승계의 신호를 나타낸 것"이라면서 "앞으로 그룹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재계 관계자는 "정의선 부회장은 이번 현대차 지분 매입으로 지분을 2.28%까지 높인 것은 향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지분 매입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 부회장의 경영승계 작업에 대한 시나리오는 많으나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의 인적분할을 통해 합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부회장의 현대차 지분 매입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됐다. 현대차는 9월 24일 정 부회장이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현대차 주식 440만주 중 316만4550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당시 거래는 장 마감 후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이뤄졌으며, 매매대금은 4999억9890만원이었다.



이로 인해 정 부회장은 사실상 0%에 가까웠던 현대차 지분은 1.44%까지 늘리며 단숨에 주요 주주로 올랐다. 이번 매입을 통해서는 2.28%까지 늘렸다. 정 부회장의 현대차 지분 인수가 향후 승계를 위한 그룹 지배권 강화의 포석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지난 1년간 정 부회장은 주력 계열사 지분을 연이어 매각하며 막대한 실탄을 확보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31.38%에서 23.29%로, 이노션 지분을 10%에서 2%로 낮추며, 1조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현대엠코와 현대엔지니어링의 합병이 이뤄지며 정 부회장은 현대엔지니어링 주식 11.72%도 얻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비상장 회사이기는 하나, 정 부회장이 보유한 이 회사의 지분 가치는 수천억원에 달한다.



다만, 현대차그룹 지배 구조를 감안하면 정 부회장의 실질적인 승계작업을 위해서는 이번 지분 매입과 더불어 현대모비스의 지분 확보가 필수다. 현대차그룹의 지배 구조는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형태로 구성된다. 문제는 정의선 부회장이 지배구조 정점인 현대모비스 주식이 1주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 부회장은 현대모비스 지분을 대거 확보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모비스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현금화하거나 현대모비스와의 합병을 추진할 것이라는 시나리오에 무게를 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 부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기아차(1.74%)를 비롯해 현대글로비스(23.29%), 현대오토에버(19.46%), 현대엔지니어링(11.72%), 이노션(2%), 현대위아(1.95%) 등이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 에너지와 환경이 미래경제다>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2110 553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2134 565
11894 나홀로 똑똑한 놈들... 뺄셈 정치 2016-01-24 0 2173 551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2231 523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2111 535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2209 508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2162 525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2111 531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2090 518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2101 527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2089 521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2212 509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2154 523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2075 524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2227 515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2163 510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2070 510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2088 512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2218 529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2316 528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