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울산신문 조회수: 2366    추천:534 2015-11-16 10:38:11
울산매일---단순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민 현대차 前 노조간부 구속

단순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민 현대차 前 노조간부 구속



업무방해 등 혐의…동조자 5명 불구속

현대차 8,856대 1,118억원 매출 손실



2015년 11월 16일 (월)  서승원 기자  ggundle2000@iusm.co.kr  

 

단순 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미고 공장 생산라인을 멈추게 한 현대자동차 전 노조 간부가 구속됐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5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현대차 전 노조 대의원 엄모(44)씨를 구속하고 엄씨를 도운 노조 관계자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 노조 간부이자 해고자인 엄 씨는 지난 7월 3일 오후 12시 40분께 현대차 울산 1공장 11라인에서 무게 100kg 가량의 마운팅 볼팅 장비가 추락하자 안전사고가 났다며 열흘간 생산라인 가동을 멈춘 혐의를 받고 있다.



엄 씨는 당시 해당 생산라인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 근처에서 사고가 발생하자, A씨에게 진단서를 발급받는 방법을 알려주며 진단서를 끊어오게 했다.



엄씨는 A씨가 요추부 염좌 등 전치 2주 진단서를 제출하자, 이를 근거로 회사가 안전사고 책임을 져야한다며 10일동안 공장 생산라인을 멈춰세웠다. 이로 인해 당시 현대차 측은 8,856대의 생산손실과 1,118억원의 매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회사는 사고 당일 A씨가 다친 곳이 없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고, 별다른 이상없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했는데도 갑자기 허리염좌 등 전치 2주 진단을 받아온 사실을 이상하게 여겨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의 범행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들통났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서 엄 씨가 허위로 진단서를 발급받도록 부추긴 내용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엄 씨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당시 엄 씨와 함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시킨 현 노조 간부와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현대차 노조(현대차지부)는 최근 회사 측에 공문을 보내 재발 방지를 위해 자정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 씨는 지난 2006년 회사 사내방송실 기물 파손, 2007년 시무식 집단폭행, 2011년 생산라인 무단정지, 2012년 보안요원 폭행 등 회사로부터 모두 11차례 형사고소 고발을 당한 전례가 있다.



엄 씨는 또 노동자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며 수차례 파업을 주도해 벌금형을 받았고, 지난해 1월 회사로부터 해고됐다. 이후 엄 씨는 해고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과 항소심에서 패소했고, 현재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본지 11월 5일자 1면 보도).



추천하기

1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16 찬반 의견 엇갈리는 상고법원 도입 법원 2015-09-30 0 2546 517
10715 의협신문---프로포폴 수면마취 감시 소홀로 사망...3억 원 배상 법원 2015-09-30 0 2526 523
10714 민중의소리---임신‧출산 여성 해고에 철퇴 가하겠다는 정부의 입법 사기극? 부당 해고 2015-09-30 0 2617 543
10713 SBS---임신·출산 부당 해고, 건보 정보로 사전 차단" 부당 해고 2015-09-30 0 2571 547
10712 한겨레---[단독] ‘한화S&C 총수 일가 부당이익 조사’ 공정위 칼 뺀다 기사 2015-09-30 0 2495 524
10711 아시아경제---'일감몰아주기' 20억원 넘으면 공정위 전원회의 회부키로 기사 2015-09-30 0 2379 510
10710 외인들 3일간 현대차 약 97 만주 순매도 !! ~~ 주주 2015-09-30 0 2628 501
10709 퍼온 글---현대.기아차 또 중국쇼크 8월 판매량 27%감소(한국일보)[2] 퍼온 글 2015-09-30 0 2561 504
10708 퍼온 글---현대차 차도 안팔리고 해마다 파업에 세계 최고 고임금에.차값폭등 퍼온 글 2015-09-30 0 2470 495
10707 퍼온 글---글로벌 완성차 업체 평균 PER 7~8배 현대차 PER 6.4배..[2] 퍼온 글 2015-09-30 0 2441 502
10706 퍼온 글---현대차 지표 빨간불 이대론 2년내 망한다.PER 4배 폭등.. 퍼온 글 2015-09-30 0 2523 498
10705 퍼온 글---현대차 기아차 부도로 망하든 때와 100%흡사!영업이익 급속추락중[1] 퍼온 글 2015-09-30 0 2752 488
10704 퍼온 글---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75,500억원->올해 67,400억원-10.7% 퍼온 글 2015-09-30 0 2381 475
10703 머니투데이---서울시 "현대차 GBC, 변전소·행정소송 영향없다"(상보) 기사 2015-09-30 0 2351 487
10702 노컷뉴스---[사설] 한국경제, 삼성·현대차 의존도 너무 높다 보도 2015-09-30 0 2484 490
10701 아시아투데이---[마켓파워]속도내는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지주사 올라서나 보도 2015-09-30 0 2529 510
10700 더벨---"지분 모아라"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힘 싣기 보도 2015-09-30 0 2452 506
10699 "그냥 찌르고 싶었다.. 그냥" 통큰스트레스 2015-09-30 0 2384 503
10698 머니투데이---中 중소형차 세금 감면, 현대차 '판매 증가' 수혜 기대 기사 2015-09-30 0 2359 496
10697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708억원..전년비 마이너스 4.7% 퍼온 글 2015-09-30 0 2408 530

[first]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