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134    추천:483 2015-11-18 12:37:57
아시아경제---자동차株,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자동차株,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아시아경제 | 이현우 | 15.11.18 11:05



차량 1대당 영업익 둔화…美·유럽시장 출혈경쟁 심화

저금리·저유가·신흥시장 둔화 3중고 없어져야…"내년부터 이익성장세 기대"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한다는 호재에도 자동차주들의 주가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단순 판매량 증가로는 기업이익증대를 담보하기 힘든 구조적 문제가 투자심리를 좀처럼 개선시키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대표 자동차주인 현대차 주가는 이달 초 15만8500원에서 전날 15만7000원으로 0.94% 하락했다. 지난 2일 현대차가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45만8375대로 발표하면서 3일 16만원대로 잠시 올라섰던 주가는 도로 15만원대로 주저앉았다.



기아차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달 초 5만5700원이었던 주가가 5만8000원대로 올라섰다가 전날 5만6000원으로 다시 내려왔다. 기아차는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16.1% 늘어난 26만8954대로 집계됐지만 차량판매 증가 호재가 주가를 강하게 이끌지 못하고 있다.



판매량 증대가 주가 견인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판매이익이 늘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8% 감소한 1조5039억원을 기록했다.



차량판매는 증가하고 있지만 차량 1대당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질적 성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현대차의 차량 1대당 영업이익을 140만원대로 보고 있다. 지난 2011년 200만원에서 지난해 160만원으로 하락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저금리, 저유가, 신흥국시장의 위축 등 자동차 시장 전반의 상황이 유럽과 일본의 고가 브랜드 자동차업체에 유리한 상황"이라며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는 판매량 확대를 위해 가격인하와 인센티브 증가 등 출혈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단순 차량판매 증가가 이익증가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주가 회복은 내년 이후 이익증가세가 본격화돼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율이 2%대로 회복될 전망이고 신흥국 시장 수요 회복, 원ㆍ달러환율 상승 등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이익증가세가 재개될 것"이라며 "현대차의 경우 최근 3년간의 이익감소가 마무리되고 판매증가와 환율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내년에는 11%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추천하기

1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96 프레시안---현대차 위한 노동개혁?…도장·용접도 파견 허용 … 기사 2015-09-16 0 2514 512
10495 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6 0 2612 521
10494 팝콘뉴스---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6 0 2805 507
10493 쓸개 없는 놈이 돼 버렸네~~ 일반직 2015-09-16 0 2740 487
10492 병역 회피자 일반 해고 해고장 배달부 2015-09-16 0 2677 485
10491 미디어펜---현대차, '청장년 일자리·비전지원센터' 조성 제안…노조 반응은? 보도 2015-09-16 0 2408 574
10490 헤럴드경제---현대차, 임금 7만9000원 인상 제시했지만…노조 거부 기사 2015-09-16 0 2542 462
10489 연합뉴스---현대차 모든 직원에 '추석 선물' 110만원 쏜다 기사 2015-09-16 0 2547 475
10488 난 이자들 보다도 행복하면서 잠도 잘 잔다 미결수 2015-09-16 0 2563 463
10487 딸딸딸 쪼글 2015-09-15 0 2941 466
10486 현대차, 망하는 갈로 점점 더 빨리 간다 수성당 선녀 2015-09-15 0 2891 458
10485 퍼온 글---쓰래기 노조원 1만명 늘어나네?[1] 퍼온 글 2015-09-15 0 2778 453
10484 정몽구,정의선,윤여철,김충호, 윤갑한 모두 일반 해고 대상자 이다 공정 해고 2015-09-15 0 2977 458
10483 재벌도 일반 해고 대상자에 포함하는 법으로 고쳐야 포청천 2015-09-15 0 2553 467
10482 회사 직원 25%는 업무 부적응자 또는 근무태도 불량자인가?? 공정 해고 2015-09-15 0 3183 479
10481 국회 환노위 의원들... 쉬운 해고 2015-09-15 0 2651 487
10480 월하의 공동 묘지 구원불 2015-09-15 0 2729 476
10479 일년은 버틴다! 기쁨조 2015-09-15 0 3059 495
10478 노무총괄은 집에 가도 되겠네 호상 2015-09-15 0 2788 484
10477 비정규직에게서  배워라 일만직 2015-09-14 0 2752 477

[first]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