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009    추천:479 2015-11-18 12:37:57
아시아경제---자동차株,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자동차株,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아시아경제 | 이현우 | 15.11.18 11:05



차량 1대당 영업익 둔화…美·유럽시장 출혈경쟁 심화

저금리·저유가·신흥시장 둔화 3중고 없어져야…"내년부터 이익성장세 기대"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한다는 호재에도 자동차주들의 주가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단순 판매량 증가로는 기업이익증대를 담보하기 힘든 구조적 문제가 투자심리를 좀처럼 개선시키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대표 자동차주인 현대차 주가는 이달 초 15만8500원에서 전날 15만7000원으로 0.94% 하락했다. 지난 2일 현대차가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45만8375대로 발표하면서 3일 16만원대로 잠시 올라섰던 주가는 도로 15만원대로 주저앉았다.



기아차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달 초 5만5700원이었던 주가가 5만8000원대로 올라섰다가 전날 5만6000원으로 다시 내려왔다. 기아차는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16.1% 늘어난 26만8954대로 집계됐지만 차량판매 증가 호재가 주가를 강하게 이끌지 못하고 있다.



판매량 증대가 주가 견인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판매이익이 늘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8% 감소한 1조5039억원을 기록했다.



차량판매는 증가하고 있지만 차량 1대당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질적 성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현대차의 차량 1대당 영업이익을 140만원대로 보고 있다. 지난 2011년 200만원에서 지난해 160만원으로 하락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저금리, 저유가, 신흥국시장의 위축 등 자동차 시장 전반의 상황이 유럽과 일본의 고가 브랜드 자동차업체에 유리한 상황"이라며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는 판매량 확대를 위해 가격인하와 인센티브 증가 등 출혈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단순 차량판매 증가가 이익증가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주가 회복은 내년 이후 이익증가세가 본격화돼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율이 2%대로 회복될 전망이고 신흥국 시장 수요 회복, 원ㆍ달러환율 상승 등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이익증가세가 재개될 것"이라며 "현대차의 경우 최근 3년간의 이익감소가 마무리되고 판매증가와 환율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내년에는 11%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추천하기

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76 퍼온 글---현대차가 망가지는 것은 정몽구의 무지몽함 때문이다 퍼온 글 2016-01-21 0 2046 532
11875 퍼온 글---10만원 깨질때까지 폭락해라. 퍼온 글 2016-01-21 0 2012 523
11874 퍼온 글---작년 도요타 영업이익 23조원,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6조원.. 퍼온 글 2016-01-21 0 2000 538
11873 저는 엎드려서 숨만 쉬고 있죠!!.. 불알 감별사 2016-01-21 0 2146 529
11872 [아시아블로그] 현대차와 태극기, 그리고 현지화 아시아경제 2016-01-21 0 1931 507
11871 MK,미국 계열사 법인에 걸려있는 태국기를 내리라고 주문??? 짝통 애국 2016-01-21 0 2008 504
11870 국가는 왜 이런 사람을 사면해줬나??? 짝퉁 회장 2016-01-21 0 1981 521
11869 참모가 많은 78세 MK는 단신 16세 쯔위 보다 못하네~~ 정사모 2016-01-21 0 2098 526
11868 달고 있는 요거 &&를 세게 차버려라 애국 감별사 2016-01-21 0 1964 509
11867 짝퉁 회장은 "이렇게 현지화 하라" 고 전해라~ 총괄 회장 2016-01-21 0 1991 527
11866 런닝셔츠, 팬티에도 뱃지를 달고 나온 \\\ 돌삐들 2016-01-21 0 2081 515
11865 이런 것을 생각하는 걸 보면, \\\, 정말 아이큐 수준 낮네!! 갸우뚱 2016-01-21 0 2182 508
11864 불벼락을 맞을 황당한 지시네 헷갈리우스 2016-01-21 0 2081 512
11863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이데일리 2016-01-21 0 1966 501
11862 중국 고성장 끝났다…삼성전자·현대차에 타격 우려 연합뉴스 2016-01-21 0 1879 495
11861 ◇ 자동차 업체들 지난해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1-21 0 1913 512
11860 현대차 사내하청 합의, 내년까지 하도급 6천명 채용 노컷뉴스 2016-01-21 0 2067 503
11859 중국 성장둔화 꺾인 탓에 삼성전자·현대차도 시름 데일리한국 2016-01-21 0 1860 524
11858 현대차 촉탁직 ‘부당해고’ 또 판정마지막 근로계약서 진위여부가 쟁점 충청미디어 2016-01-21 0 2160 544
11857 미안한 마음으로 사퇴합니다. 현승건 2016-01-21 0 2200 533

[first]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