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169    추천:486 2015-11-18 17:53:40
뉴시스---이주열 "민간 부채로 인한 '신흥국 위기' 멀지 않았다"

이주열 "민간 부채로 인한 '신흥국 위기' 멀지 않았다"



[뉴시스] 입력 2015-11-17 11:14



"파리 테러에도 美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

"국내 제조업 성장동력 약화에 경각심 가져야"

"내년 성장률 3% 수준 기대, 향후 급성장 어려워"

"잠재성장율 중요, 경제정책은 여기에 중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과도한 민간 부채가 신흥국 위기로 이어질 시점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상 조찬간담회에서 "과거 금융위기나 버블을 분석해보면 하나같이 민간 신용의 과다한 공급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미국이 목표를 정해 놓고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금융시장의 불안전성이 확대되며 신흥국 자금이 대거 이탈하는 사태가 벌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이 총재는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면 펀더멘탈이 취약한 일부 신흥국은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정확히 말할 순 없지만 민간 부채에 의한 불균형 문제가 밖으로 나타날 시점이 거의 왔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미국 금리 인상 시기는 12월로 예측했다.



이 총재는 "최근 발생한 파리 테러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간다면 미국 금리 인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지만 더 지켜봐야 한다"며 "대외 여건상 여전히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저금리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금융 부문 경제 주체들의 위험추구 행위가 상당히 지나친 수준에 와있다"며 "이제는 미국이 금리를 올려도 긴축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초완화가 완화로, 정상화로 가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조업의 성장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점에 대해선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 10대 주력산업의 수출 비중은 전체 수출의 80% 수준에 육박하는데 그 핵심인 제조업의 매출액이 지난해 마이너스로 떨어졌다"며 "제조업의 성장성이 계속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에 대해 그는 "3% 수준의 성장세를 예상한다"며 "현실적으로 앞으로 급속한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향후 경제정책은 잠재성장률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며 "잠재성장률이란 무리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 더 쉽게 표현해 우리 분수에 맞는 성장률"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추천하기

26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96 현대차와 KT가 다른 점 일반직 싫다 2015-05-06 0 3231 336
7695 PIP 출신들 많이 나가더라고요~~ PIP 2015-05-06 0 3386 345
7694 사측은  깐죽 거리지 말구~ 까불지마 2015-05-06 0 3307 364
7693 르노삼성의 "트위지"가  출시된다는데~~이젠,,,큰일났구나! 결사투쟁 2015-05-05 0 3717 358
7692 현대차, 감동메세지  (2) 노무보라 2015-05-05 0 3268 343
7691 법인카드로 한턱 쏜다!! 해고사유 2015-05-05 0 3574 333
7690 사측이 절대 못하는 것! 012부대 2015-05-04 0 3328 336
7689 헤럴드경제---지구촌 누리꾼 감동시킨 현대차 ‘우주 메시지’       . 보도 2015-05-04 0 3163 348
7688 광고 멋져 !! 오랫만에 ... 미국인 기획 광고쟁이 2015-05-04 0 3161 334
7687 GM '아시아 수출 기지' 부분적으로 한국서 인도로"(종합) 언론 2015-05-04 0 2849 342
7686 이데일리---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인도공장, 한국 대체 아니다" 일심일심일심 2015-05-04 0 2810 341
7685 일단 사측의 승리다 비극의 종말 2015-05-04 0 3157 338
7684 불법pip를 고발한다!! 나 pip 2015-05-04 0 3468 347
7683 1인 시위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에, 그런데!! 정년전해고자 2015-05-04 0 3146 315
7682 부당해고 과정의 악질적인 행태를 고발한다!! 살인자 2015-05-03 0 3359 334
7681 -어느 일반직 노예사원이 피를 토하면서 한 말- 謹弔 2015-05-03 0 3569 331
7680 1인시위 한남궁전 2015-05-03 0 3194 338
7679 즉시 해고되었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하악하악 2015-05-03 0 3258 333
7678 모두가 자기 의지와 정신력과 역량의 차이 일 뿐 XX 2015-05-03 0 3122 342
7677 가족 3 대가 망한다 현대맨 2015-05-02 0 3125 354

[first] <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