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138    추천:569 2015-11-23 15:33:59
日刊 NTN---"세금체납자도 재산도피 위험없다면 출금 부당

"세금체납자도 재산도피 위험없다면 출금 부당"



행법 "자신 명의 재산이나 고정 소득없고 재산 은닉및 도피 정황 적발못해"

日刊 NTN  |  kukse219@naver.com

     

승인 2015.10.26  06:00:09        

 

세금 체납자라도 해외로 재산을 도피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면 출국 금지 처분은 부당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차행전 부장판사)는 A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출국금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01년부터 중소기업을 경영하다 5년 만에 회사가 부도났다. 이후 종합소득세와 법인세 등 총 8억7천여만원의 세금을 체납했다.



그는 2009년부터 3년간 중국, 태국 등으로 9차례 출국했는데, 국세청장이 2012년 10월 국세 체납을 이유로 법무부에 A씨의 출국금지를 요청해 법무부는 이후 6개월간 출국금지 처분을 한 뒤 몇 차례 출금 기간을 연장했다.



A씨는 "부도 이후 일정한 소득이 없어 국세를 낼 수 없었고 현재 재산이 전혀 없어 재산을 은닉하거나 해외로 도피시킬 가능성이 없으며 장기적인 사업 재기를 위해 몇 차례 출국한 것이다"라며 "출국금지 처분은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A씨가 실제 자신의 명의로 가진 재산이나 고정 소득이 없으며 아내의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수시로 해외로 드나들었음에도 과세관청은 원고 소유의 재산을 찾아내거나 재산을 은닉·도피시킨 정황을 적발하지 못했다"며 "출국금지 처분은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경우에 해당해 위법하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日刊 NTN  >



추천하기

2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76 정세영 회장님의 국물론은??? 무섭다 ..  떼 죽음이다 레미제라블 2015-05-28 0 2977 377
8075 거꾸로 얘기 해보자 ! 선지자 2015-05-28 0 2823 394
8074 앞으로도 현기차는 한참 망해야겠다. 월급 제대로 나올까 걱정된다~~ 정재암 2015-05-28 0 2950 395
8073 역시 일본차는 강하다 개작두 2015-05-28 0 2692 389
8072 아시아경제---현대차 헛바퀴, 이것이 삐걱대는 韓경제 신문 2015-05-28 0 2683 369
8071 이것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멘탈갑 2015-05-28 0 2633 382
8070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전격실시!! 의명 2015-05-28 0 3343 397
8069 전과 10범이 넘는 사측과 싸울려면 멘탈갑 2015-05-28 0 2821 389
8068 MK와 일반직의 다툼 대법관 2015-05-28 0 3053 396
8067 곰과 일반직의 차이는? 요정들의 파티 2015-05-28 0 2794 399
8066 이상한 회사의 이상한 경영진들 노조원 Q 2015-05-28 0 2773 388
8065 역량, 소송 그리고 우리의 발걸음 일반불이 2015-05-28 0 2772 394
8064 일반직지회로 와서 역량을 발휘해요 역량S 2015-05-28 0 2781 400
8063 <신경영전략> 밀어내! 아우성 2015-05-28 0 2730 391
8062 해킹 당했으나... 게시글 2015-05-28 0 2735 400
8061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일반직 2015-05-27 0 2743 378
8060 돈 줄테니 나가란다  <<우리가,, 창녀가>> 일반정신대 2015-05-27 0 3074 381
8059 항소심 " 절차상 하자".. 절차는 지켜아지! 해롱해롱 2015-05-27 0 3577 414
8058 나는 애국을 위해 똥을 쌌다 ,그를 보면 화가 난다 저승사자 2015-05-27 0 3115 389
8057 그 노인네가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요양병원 2015-05-27 0 2847 399

[first]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