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151    추천:518 2015-12-02 22:45:27
경향신문---정몽구 현대차 회장 해외 법인장 소집령 ‘판매 촉진’ 일성 뭘까

정몽구 현대차 회장 해외 법인장 소집령 ‘판매 촉진’ 일성 뭘까

김형규 기자 fidelio@kyunghyang.com



입력 : 2015-12-01 21:03:54ㅣ수정 : 2015-12-01 21:14:24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7·사진)이 이달 중순 세계 각국의 해외 법인장을 불러모아 회의를 연다. 글로벌 시장 침체와 엔저 등 불리한 경영 여건 속에서 정 회장이 내년도 전략과 관련해 어떤 지침을 내릴지 주목된다.



정 회장은 이달 셋째주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60여명을 서울 양재동 본사로 소집해 지역별 실적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회의를 연다고 현대차가 1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판매 전략 등도 보고받을 예정이다. 정 회장은 매년 7월과 12월 두 차례 해외법인장 회의를 주재해왔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세계 판매량이 445만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9만여대보다 0.9% 줄었다. 기아차도 같은 기간 276만여대에서 274만여대로 판매대수가 0.6% 감소했다.



특히 1~11월 현대·기아차 판매대수 합계는 719만여대로 이런 추세라면 올해 사업목표로 제시한 820만대 판매는 달성하기 힘들다는 관측이 나온다. 통상 연말에 판매량이 늘지만 월 100만대 이상 판매량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올해 판매 부진은 브라질과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경기 침체,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의 토종업체 선전,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 업체들의 판촉 공세 등이 겹쳐졌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2016년 생산·판매 전략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발표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신흥시장 위기 해법으로 신차 출시와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 등을 강조할 가능성도 높다. 현대·기아차는 내년에 에쿠스 후속 모델인 제네시스 EQ900을 비롯해 그랜저 완전변경 모델, 신형 K7, 친환경 전용모델 AE 등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회복되지 못한 가운데 열리는 회의인 만큼 엔저 환율 대응, 신흥시장 침체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1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76 한마디로 웃기는 회사고, 얼 빠진 경영진이다 XX 2015-09-14 0 2752 496
10475 매일경제---현대차 사실상 모든 불법파견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9-14 0 2560 480
104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전원 2017년까지 정규직 고용 보도 2015-09-14 1 2409 493
1047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10년 만에 해결 기대(종합) 기사 2015-09-14 0 2371 475
10472 뉴시스---종합]현대차, 2017년까지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화 기사 2015-09-14 0 2365 478
10471 이데일리---한국노총..노사정 대타협안 격론 끝에 '통과'(상보) 기사 2015-09-14 0 2384 478
10470 참 능력이 살아있네~~ 회사에 당한 자 2015-09-14 0 2935 485
10469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대당 마진 165만원.도요타 대당 마진 240만원. 퍼온 글 2015-09-14 1 2618 459
10468 국내에서 손 쉽게 고객돈 쳐먹는 게 많지요~~ 망치 2015-09-14 0 2481 459
10467 회사끼리 매출/손익 장난 치도록 무한 출자 연결 고리로 만들어... 들불 2015-09-14 0 2302 478
10466 PIP 12기+ 일반 해고 1기는 올해 년말에 생기나?? PIP 2015-09-14 0 2931 470
10465 난 이제 회사 생활 끝났다~~  회사생활 제대로 할 걸~~ 간 차장 2015-09-14 0 2802 476
10464 계산이 딱 나오네~~ 1차로 1천명 자르겠네~~ 회사가 본전 생각에... 약사불 2015-09-14 0 2725 455
10463 또 다른 애국 사업, 일반직 해고 친다 구원불 2015-09-14 0 2705 480
10462 쉬운 해고 퇴출 1순위 약사불 2015-09-14 0 2947 468
10461 쉬운 해고법 속 임상 실험 대상자의 판결 양형은 적당한 가 ??? 해고 난민 2015-09-14 0 2923 487
10460 D등급자는 모두 해고된다!! 노동법 개악 2015-09-14 0 2979 481
10459 SBS---금품·향응 100만 원 이상 받는 공무원 무조건 '퇴출' 방송 2015-09-14 0 2364 480
10458 당정청, 16일에 노동 개혁 법안 제출 예정 쉬운 해고 2015-09-14 0 2568 484
10457 노조 열 받았다~~  더 강공 드라이브로 사측을 밀어 부쳐 !! 일심일심일심 2015-09-14 0 2546 473

[first]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