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080    추천:545 2015-12-03 18:26:10
연합뉴스---"중국 정년연장 추진은 노령화·연금고갈 대비 때문"

"중국 정년연장 추진은 노령화·연금고갈 대비 때문"

송고시간 | 2015/12/02 11:29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최근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양로보험금(연금) 고갈을 우려해 정년연장 카드를 뽑아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반관영 통신사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력자원사회보장부(인사부)는 보고서에서 평균 55세인 현행 퇴직연령이 1950년대 초 당시 50세 이하의 예상수명을 기초로 정해진 만큼 예상 수명이 70세를 웃도는 현재 상황에 맞게 재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앞서 발표한 제1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건의안에서 퇴직연령 연장정책을 점진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국은 현재 남자 60세, 여자 50세(간부는 55세)인 퇴직연령을 남녀 모두 65세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부는 현재 직장 양로보험의 부양비례가 3.04대 1로 청장년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구조이나 2050년에는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 중 38.6%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1.3명이 1명을 부양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사부는 그러면서 국제적으로 볼 때 정년연장은 세계 각국이 인구 노령화에 대처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라며 1989년 이후 세계 170개 국가가 정년연장 정책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인사부는 정년연장의 본격 시행에 앞서 법안을 공포하고 최소 5년 뒤에 실시하는 등 국민들에 심리적으로 대비할 말미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년연장은 퇴직 후 직장인들에게 지급되는 양로보험금(연금) 기금 보존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10월 사이 중국 전역의 연금지급액이 2천100여억 위안(약 38조원)으로 당장 지급에 차질은 없으나 연금기금의 평균 수익률이 2.3%에 불과하고 수년간 물가 인상률을 밑돈 탓에 장기적으로 기금 고갈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인사부는 "정년연장을 통해 양로보험 대상자의 수급시점을 연장하고 기금 투자를 저축·국채에서 주식·선물 등 수익률 높은 금융상품으로 전환해 연금체계를 안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년연장 추진,노령화·연금고갈 대비"

(선양=연합뉴스) = 중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제1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건의안에서 '직장인 퇴직연령 연장 정책'(정년연장)을 포함시킨 것에 대해 급속한 고령화와 양로보험금(연금) 고갈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왔다. 당구를 치면서 소일하는 중국 노인들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12.2 realism@yna.co.kr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12/02 11:29 송고



추천하기

1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76 퍼온 글---이동평균선 4개를 다깨트리고 내려가는 현대자동차 ! 퍼온 글 2015-07-09 0 2725 441
8975 대인춘풍 지기추상 계몽주의 2015-07-09 0 2925 452
8974 중앙일보---‘사법연수원 불륜남’ 간통죄 무죄 법원 2015-07-09 0 2547 436
8973 연합뉴스---현대중 특별감독서 444건 지적…작년보다 감소(종합) 기사 2015-07-09 0 2410 418
8972 우리는 간다 광고쟁이 2015-07-09 0 3137 423
8971 와우 한국경제TV---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 됐다면?··정규직 해당<법원> 법원 2015-07-09 0 2446 419
8970 전자뉴스---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불면증 시달려 ‘산재 인정’...미국 500억원 소송 승소 ‘기대’ 신문 2015-07-09 0 2516 442
8969 민중의 소리---소수노조 차별 안돼” 법원, 부산버스회사에 첫 긴급이행명령 법원 2015-07-09 0 2424 434
8968 현대차에 근무하는--- 호구 2015-07-09 0 2706 428
8967 머니투데이---대법 "MBC, 이상호 기자 해고는 무효"(상보) 법원 2015-07-09 0 2411 420
8966 한국경제---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소송 승소 법원 2015-07-09 0 2601 428
8965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면도칼 2015-07-09 0 2523 422
8964 이런 소용돌이 와중에 있는 회사가 어떻게 생존 가능할까? 노조원 Q 2015-07-09 0 2598 412
8963 중소형차 신모델 출시가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7-09 0 2400 420
8962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퍼온 글 2015-07-09 0 2525 405
8961 박근혜와 \\\(가상 수출진흥확대 회의에서,...) 복날 개작두 2015-07-09 0 2484 415
8960 정몽구는 빨리 6조5천억원을 만들어서 회사의 곳간에 통 큰 기부(한전부지 입찰가 손실분 만회)를 하고 이 회사를 통 크게 떠나거라 정사모 2015-07-09 0 2456 426
8959 자기가 가진 전 재산 돈 보다 더 기부했다고 말 하는 놈이 있나? 헷갈리우스 2015-07-09 0 2478 426
8958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신문 2015-07-09 0 2324 422
8957 한국경제---현대차의 '신차 전략', 기획부터 바꿔라 기사 2015-07-09 0 2436 425

[first]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