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정년 65세 조회수: 2140    추천:515 2015-12-04 17:21:02
중요~세계일보-혼다,정년 65세 연장.기존 급여 80%보장

올린이 : 정년 65세  조회수: 38    추천:2 2015-12-03 18:33:11



중요~세계일보-혼다,정년 65세 연장.기존 급여 80%보장

 

혼다, 정년 65세로 연장…기존 급여 80% 보장



일본의 자동차 대기업 혼다가 직원 정년을 65세로 연장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는 전날 국내 종업원 약 4만명의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미 노사 간 큰 틀의 합의가 이뤄졌으며 내년 중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혼다는 지금까지 60세 정년을 맞은 사원을 최장 5년간 재고용하는 제도를 운용해왔다. 하지만 급여가 종전의 절반 정도로 줄어들어 근로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기로 한 제도는 60세 이후에도 기존 급여의 평균 80%를 보장하며 정년 시기를 최장 65세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혼다는 60세 이상 근로자의 급여가 늘어나는 부분은 퇴직금 제도의 개정이나 출장 수당의 폐지 등을 통해 상쇄시켜 전체 인건비가 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혼다는 고령 사원의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신흥국을 중심으로 해외에 파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아시아 저개발국이나 중국 등의 현장에서는 오래된 기술이라도 경험이 풍부한 인재의 수요가 크다고 보고 있다.



정년 연장으로 우수한 노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일본 내에서 확산하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업체 스카이라크는 지난 9월 종업원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도쿄=우상규 특파원 skwoo@segye.com 2015120100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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