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시사포커스 조회수: 2262    추천:508 2015-12-14 07:03:41
한국GM, 사무직 희망퇴직…노사 갈등 ‘불씨’노조, 성명서 내고 강력 반발

한국GM, 사무직 희망퇴직…노사 갈등 ‘불씨’노조, 성명서 내고 강력 반발

김종백 기자  |  junonfss@naver.com



   

승인 2015.12.12  23:44:59        



   

▲ 한국GM이 최근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사진 / 시사포커스DB

한국GM이 최근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8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대상 직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은 지난해 두 차례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다.



대상은 2011년까지 입사한 사무직 팀장급 이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들은 입사연도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과 2년치 자녀 학자금 등이 지원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GM 사무직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한국GM 본관을 항의방문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GM 사무직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희망퇴직 추진은 명백한 구조조정”이라면서 “지난 몇 번의 희망퇴직으로 사무직들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인력충원을 요구해왔음에도 오히려 희망퇴직을 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회사의 진정한 의도는 구조조정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것”이라며 “결국 구조조정 전적을 가진 제임스 김 사장을 영입할 때부터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희망퇴직 거부 투쟁에 사무직 조합원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조는 한국GM 본관을 항의방문하고 마크 부사장 등에게 제임스 김 사장에게 빠른 시일 안에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MS사장 시절이던 2009년 취임 4개월 만에 전 직원의 9% 수준인 50여명을 한국MS 사상 처음으로 권고퇴직시켰고, 2011년에도 조기 퇴직 프로그램으로 20명을 감원했다. 2007년 야후코리아 사장 시절에도 조직을 대대적으로 뜯어 고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 시사포커스 / 김종백 기자 ]  



공정한 보도 / 정직한 언론 / 건강한 사회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



[기사 제보] 시사포커스는 공정하고 소신 있고 낮은 자세로 독자의 제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좋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isa1225@sisafocus.com / 02) 323 - 2223)



추천하기

5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16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5년만에 최저 "올해도 어렵다" 아이뉴스24 2016-01-26 0 2171 549
11915 일반 해고가 뭔지도 모른다 일반 해고 2016-01-26 0 2216 526
11914 한노총, 민노총 모두 이게 자업자득 참여 노조원 2016-01-26 0 2229 557
11913 경영진들은 PIP 출신들과 똑같은 신세와 팔자다 !! 저승사자 2016-01-26 0 2250 528
11912 손 끝, 혀 끝, 좃 끝 조심하라 한 방에 끝난다 패가망신 2016-01-26 0 2456 557
11911 [단독]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해소 위해 EB 발행 검토 아시아투데이 2016-01-25 0 2143 508
11910 조선비즈---법원 "'코오롱글로벌과 담합 입찰 포스코건설 설계 보상비 전부 돌려줘라"…"전액배상 판결 처음, 법원 2016-01-25 0 2151 536
11909 국민일보---법원 “체불임금 항의 분신 사망 근로자, 업무상 재해 아냐” 법원 2016-01-25 0 2136 542
11908 더 코리아뉴스---임금 체불 분신 자살...,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법원 2016-01-25 0 2150 529
11907 중요~~법원 판례로 본 ‘저성과자 해고’ 기준 아시아투데이 2016-01-25 0 2252 540
11906 서울파이낸스---법원 "탑승권 바꿔 탄 승객, 항공사에 2500만원 배상" 법원 2016-01-25 0 2124 519
11905 중앙일보---법원 "불륜 저지른 공무원 해임은 지나쳐" 법원 2016-01-25 0 2122 535
11904 아시아투데이---법원 “불륜 저지른 공무원 해임은 지나친 처분” 법원 2016-01-25 0 2156 538
11903 뉴스토마토---법원 "채무로 급여 압류된 경찰관 해임은 부당"---이중징계 부당 법원 2016-01-25 0 2121 529
11902 뉴스1---법원 "과다채무로 급여압류된 경찰 해임은 부당" 법원 2016-01-25 0 2112 523
11901 간행언청 계몽주의 2016-01-24 0 2443 542
11900 회사는 아무런 지장 없다, 우린 아무런 변화가 없다 眞眞노조 2016-01-24 0 2261 525
11899 인생은 돌고 돈다 선지자 2016-01-24 0 2274 536
11898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지옥 속으로 2016-01-24 0 2187 543
11897 남 탓이 아니라, 자기 탓이다 정재암 2016-01-24 0 2205 528

[first]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