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시사포커스 조회수: 2197    추천:508 2015-12-14 07:03:41
한국GM, 사무직 희망퇴직…노사 갈등 ‘불씨’노조, 성명서 내고 강력 반발

한국GM, 사무직 희망퇴직…노사 갈등 ‘불씨’노조, 성명서 내고 강력 반발

김종백 기자  |  junonfss@naver.com



   

승인 2015.12.12  23:44:59        



   

▲ 한국GM이 최근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사진 / 시사포커스DB

한국GM이 최근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8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대상 직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은 지난해 두 차례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다.



대상은 2011년까지 입사한 사무직 팀장급 이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들은 입사연도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과 2년치 자녀 학자금 등이 지원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GM 사무직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한국GM 본관을 항의방문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GM 사무직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희망퇴직 추진은 명백한 구조조정”이라면서 “지난 몇 번의 희망퇴직으로 사무직들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인력충원을 요구해왔음에도 오히려 희망퇴직을 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회사의 진정한 의도는 구조조정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것”이라며 “결국 구조조정 전적을 가진 제임스 김 사장을 영입할 때부터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희망퇴직 거부 투쟁에 사무직 조합원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조는 한국GM 본관을 항의방문하고 마크 부사장 등에게 제임스 김 사장에게 빠른 시일 안에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MS사장 시절이던 2009년 취임 4개월 만에 전 직원의 9% 수준인 50여명을 한국MS 사상 처음으로 권고퇴직시켰고, 2011년에도 조기 퇴직 프로그램으로 20명을 감원했다. 2007년 야후코리아 사장 시절에도 조직을 대대적으로 뜯어 고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 시사포커스 / 김종백 기자 ]  



공정한 보도 / 정직한 언론 / 건강한 사회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



[기사 제보] 시사포커스는 공정하고 소신 있고 낮은 자세로 독자의 제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좋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isa1225@sisafocus.com / 02) 323 - 2223)



추천하기

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36 미래의 현대차그룹 팔자는 ??? 아사리 판 2015-11-21 1 2422 524
11235 제가 죽으면, 꼭 pip 없애고 편히 사세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애꾸눈 2015-11-21 0 2566 529
11234 퍼온 글--현대차 대당 영업익 200만원->140만원으로 반토막..폭망 퍼온 글 2015-11-21 0 2340 526
11233 통 큰 회장님은 "연봉 킹"인데, 난 왜 "연봉 졸" 3,400만원 ??? 연봉 졸 2015-11-21 0 2776 517
11232 현대차는 세월호 사건과 같다 말짱 도루묵 2015-11-21 0 2176 496
11231 광주드림---현대차 정몽구 회장, 부당노동행위로 피소 퍼온 글 2015-11-21 0 2205 500
11230 정씨는 일반직 간부에 대한 부당 차별대우를 통크게 해결하라 간차장 2015-11-21 1 2362 531
11229 57년생은 소송을 준비하라!! 너! 고소 2015-11-21 0 2293 508
11228 일반노예 모두 짜르겠습니다!! 옙^^ 2015-11-21 0 2287 517
11227 원수를 갚을려면, 평생을 두고 천천히 조금씩 갚아라 회사에 당한 자 2015-11-20 0 2265 508
11226 강용석 "연월차","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소송 맡깁시다 소송 동네 2015-11-20 0 2426 495
11225 몽 회사가 많이 어려운 모양이지??? XX 2015-11-20 0 2212 489
11224 범법자는 반드시 감옥에 가야 한다 역사학자 2015-11-20 0 2221 486
11223 57년생들 재수가 없으면... 일만직 2015-11-20 0 2315 545
11222 울산저널---현대차 간부 17명 10년치 연월차수당 10억원 반환 요구... " 울산신문 2015-11-20 0 2337 519
11221 일반직, 이제 우리도 부당한 사측에 맞서서 싸운다 간부 2015-11-20 0 2268 515
11220 우리가 싸우고 있음을 온 세상에 알려라~ 참여 노조원 2015-11-20 0 2363 495
11219 11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5-11-19 0 3332 520
11218 당신은,,, 해고다! 송곳 2015-11-19 0 2370 518
11217 조선비즈---[조회답변] 현대차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지분인수 검토 진행중" 언론 2015-11-19 0 2468 514

[first]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