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고대맨 조회수: 2285    추천:538 2015-12-14 12:52:37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돌대가리 밑에서 억울하게 일할려면...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적당한 시기에 베이비 부머로 많이 태어나서

(전쟁기간 중이나 혁명의 폭동소요 기간 중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경제개발 호황기에 많은 형제자매 속에서 화목하게 성장하면서



대학졸업 후에 고도 성장기에

일자리도 많아서 여기저기에 취직하기가  쉬웠고

10%가 넘는 고금리 저축도 많이 하고

그 덕분에 살 집도 마련하고 결혼도 하고



매우 현명하고 훌륭하신 애국적인 천재 왕회장님과

겸손하시고 지적인 포니 정회장님과 함께

포니를 열심히 개발해서 상품화 하고

이를 전 세계시장에 수출하고자

밤낮으로 열심히 일한 추억과 보람과 긍지를

갖게 해주신 기업근무 분위기와 수출부국 경제시대

즉, 저의 큰 천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대의 청년들은 시험과 각종 스펙 쌓기와

비정규직 일자리, 7포 세대라는 어려운 경제시대에

더구나 회사에 가면 머리가 텅 빈 말도 안 통하는

돌대가리 \\\ 밑에서 일할려면

얼마나 열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억울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온 주위가 부정부패의 분위기 속에서

재벌 3세 편법 상속 이라는 이따위 비양심적인 일을 할려면

얼마나 그대들의 속이 뒤집어지겠습니까?



회사에서도 좋은 상사를 만나는 것도

참 천운이라는 생각이 확~듭니다

지금 막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지금 너무 불쌍합니다~~



진정한 애국이 뭔지도, 훌륭한 경영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얼빠지고 무식한 부정한 상사가

군대식으로 밤송이를 까라면 까야 하는

그런 반 인권적인 노예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강제로

그 따위로 일해야 하는 불쌍한 일반직들...

이제는 현대맨이라는 말이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럽습니다



추천하기

5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16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5년만에 최저 "올해도 어렵다" 아이뉴스24 2016-01-26 0 2168 549
11915 일반 해고가 뭔지도 모른다 일반 해고 2016-01-26 0 2214 526
11914 한노총, 민노총 모두 이게 자업자득 참여 노조원 2016-01-26 0 2227 557
11913 경영진들은 PIP 출신들과 똑같은 신세와 팔자다 !! 저승사자 2016-01-26 0 2248 528
11912 손 끝, 혀 끝, 좃 끝 조심하라 한 방에 끝난다 패가망신 2016-01-26 0 2454 557
11911 [단독]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해소 위해 EB 발행 검토 아시아투데이 2016-01-25 0 2140 508
11910 조선비즈---법원 "'코오롱글로벌과 담합 입찰 포스코건설 설계 보상비 전부 돌려줘라"…"전액배상 판결 처음, 법원 2016-01-25 0 2149 536
11909 국민일보---법원 “체불임금 항의 분신 사망 근로자, 업무상 재해 아냐” 법원 2016-01-25 0 2134 542
11908 더 코리아뉴스---임금 체불 분신 자살...,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법원 2016-01-25 0 2148 529
11907 중요~~법원 판례로 본 ‘저성과자 해고’ 기준 아시아투데이 2016-01-25 0 2249 540
11906 서울파이낸스---법원 "탑승권 바꿔 탄 승객, 항공사에 2500만원 배상" 법원 2016-01-25 0 2122 519
11905 중앙일보---법원 "불륜 저지른 공무원 해임은 지나쳐" 법원 2016-01-25 0 2120 535
11904 아시아투데이---법원 “불륜 저지른 공무원 해임은 지나친 처분” 법원 2016-01-25 0 2154 538
11903 뉴스토마토---법원 "채무로 급여 압류된 경찰관 해임은 부당"---이중징계 부당 법원 2016-01-25 0 2119 529
11902 뉴스1---법원 "과다채무로 급여압류된 경찰 해임은 부당" 법원 2016-01-25 0 2110 523
11901 간행언청 계몽주의 2016-01-24 0 2442 542
11900 회사는 아무런 지장 없다, 우린 아무런 변화가 없다 眞眞노조 2016-01-24 0 2260 525
11899 인생은 돌고 돈다 선지자 2016-01-24 0 2273 536
11898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지옥 속으로 2016-01-24 0 2185 543
11897 남 탓이 아니라, 자기 탓이다 정재암 2016-01-24 0 2204 528

[first]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