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머니투데이 조회수: 2214    추천:553 2015-12-14 19:47:31
쌍용차 사태 7년만에 일단락…해고자복직 등 4개안 '잠정합의'

쌍용차 사태 7년만에 일단락…해고자복직 등 4개안 '잠정합의'



정리해고자 150명 2017년까지 단계 복직...회사측 손배소 및 가압류도 철회키로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입력 : 2015.12.14 19:01    



지난해 11월13일 대법원이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정리해고는 유효하다"는 취지로 판결을 내린 직후의 모습/사진제공=뉴스1



쌍용자동차 노사가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 이후 햇수로 7년 만에 해고자 복직 문제 등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올 초 신차 티볼리 출시 이후 회사 경영 정상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노사 갈등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14일 쌍용차 (7,490원 40 0.5%) 노사에 따르면, 최종식 사장과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 등 노노사 3자는 지난 11일 △해고자 복직 △손해배상·가압류 취하 △해고자 지원기금 조성 △쌍용차 정상화 등 4개 핵심 의제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는 지난 12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잠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쌍용차도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잠정 합의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기업노조도 대의원 대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잠정안을 승인할 계획이다.



3자는 먼저 2009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정리해고된 187명의 근로자 중 150여 명을 2017년 상반기까지 복직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해고된 사내하청 노동자 6명은 내년 1월 말 복직한다.



회사는 쌍용차 지부를 대상으로 낸 47억원 규모의 손배소와 가압류를 취하하기로 했다. 노사는 정리해고 이후 숨진 근로자와 가족 등 26명의 생활 지원을 위해 15억 원 규모의 지원기금도 마련키로 했다.



쌍용차 노사는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최종합의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2009년 경영악화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대규모 희망퇴직·정리해고 사태를 맞았다. 전체 인력의 37%인 2646명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이 발표되자 노조가 평택공장을 점거하고 파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후 정리해고 대상자 중 455명은 무급휴직 했다 2013년 복직했다. 그러나 희망퇴직을 거부한 187명은 정리해고돼 이 중 153명이 모여 복직 투쟁을 벌여 왔다.



이후 쌍용차 노사는 지난 1월 신차 티볼리 출시와 함께 노노사 3자가 모두 참여하는 창구를 열어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해 왔다.



 

오상헌 bborirang@mt.co.kr 산업1부 소속으로 자동차 항공 해운 물류산업과 기업을 취재합니다.



추천하기

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96 퍼온 글---도요타 VS 현대차 퍼온 글 2016-05-13 0 2217 618
12795 “리콜해준댔잖아요” 현대차 벨로스터 선루프 사건…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6-05-12 0 2602 596
12794 현대차, "리콜 안돼"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네티즌 분노 한국증권신문 2016-05-12 0 2389 617
12793 이게 인도 기업이지... 한국 기업인가? 그런데, 애국을 강조??? 총괄 회장 2016-05-12 0 2356 577
12792 인도(India) 정\\이 되어 버렸네~ 왕씨의 가문을 새로 열다 2016-05-12 0 2311 575
12791 러시아 정^^, 브라질 정^^도 탄생 !! 홍길동 부활 2016-05-12 1 2142 565
12790 러시아에서 1억불 추가 투자 (투자 우수 기업+ 수출 우수 기업 선정될 듯) 짝퉁 애국 2016-05-12 1 2162 582
12789 현대차 등 국내 최고 신용등급 기업, 해외에선 최대 7계단 낮아 뉴시스 2016-05-12 0 2076 538
12788 MMC 인수금 보다 9배 많은 돈을 들여 본사사옥을 짓는다??? 짝퉁 회장 2016-05-12 1 2232 2258
12787 현기차, 30만대 공장 2개를 더 지어야 비슷해지는 디... 왕 똥 2016-05-12 0 2123 558
12786 르노-닛산, 2조 1,500 억원으로 미쓰비시 인수, 전세계 판매량 977만대로 세계 4위 완전 구축 아뿔싸 2016-05-12 0 2208 558
12785 [분석플러스] 닛산, 미쓰비시 인수 추진..현대·기아차 주가 영향은 한국경제 2016-05-12 0 2181 572
12784 퍼온 글---현대차 고임금,수익성 급감으로 2년내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5-12 0 2153 550
12783 중요~퍼온 글--프리미엄 준대형, 아슬란은 왜 SM6가 되지 못했나? 퍼온 글 2016-05-11 0 2304 563
12782 중국, 미국에서 부진, 신흥국에서는 적자, 국내 MS는 계속 하락세 ~~ 총괄 회장 2016-05-11 0 2166 593
12781 중요~~퍼온 글--현대차 저격수 2017 르노 콜레오스,SUV 인기차량 인기 순위 지각변동 일으킨다 SM6 SUV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514 554
12780 중요~~퍼온 글--위기의 현대차쏘나타 문제점,SM6, 말리부가 미칠 영향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549 558
12779 중요~~퍼온 글--쏘나타,아반떼, 산타폐... 미국 동반 부진, 현대차 위기인가?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564 540
12778 현대기아차 노조갈등 점화 "공동교섭 요구"vs"경영환경 달라 공동교섭 불가능 여성소비자신문 2016-05-11 0 2111 575
12777 현대차 서브 브랜드 'PYL' 위기…한달에 500대도 못파는 천덕꾸러기 전락 조선비즈 2016-05-10 0 2214 559

[first] < [4] [5] [6] [7] [8] [9] [10] [11] [12] [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