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153    추천:517 2015-12-15 05:29:18
퍼온 글---현대차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수혜 본격화 기대[4]

현대차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수혜 본격화 기대[4]



추천 2 | 조회 413 | 번호 7627604 | 2015.12.14 18:05 연구소장 (k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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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환율 전망







12월 15일 ~ 16일 FOMC 회의에서 미국 금리인상이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금리인상이 결정되면 달러자산으로 글로벌 자금이 몰리면서 신흥국



자산시장에서 자금이탈이 예상되고, 이것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금



이탈을 예상하는 근거가 된다. 그래서 외국인 자금 이탈로 원달러 환율은



올해보다 낮은 1250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고, 터키 등 외환사정이



좋지 않은 국가가 위기에 봉착하면서 추가 충격을 줄 수 있어 1300원대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환율은 현대차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안겨주는 것인데, 가격경쟁력 강화와 채산성 확보로 매출 및 이익 증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거기다 해외자산에 대한 평가이익이 늘어나 기업가치가



더 높아지게 되는데, 경쟁업체인 일본, 유럽 자동차 메이커들은 안전자산



선호현상 강화로 엔화와 유로화가 원화 대비 강세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대차가 2010년과 마찬가지로 환율 수혜를 가장 크게 받는다는 것이다. 그



결과 내년 현대차, 기아차 판매 합산은 9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므로 사상최대 이익을 예상할 수 있으니, 주가 역시



미국 금리인상 이후 긍정적인 흐름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인도 델리 디젤차 등록금지







인도 델리에서 디젤차 등록을 금지하면서 판매 타격이 예상된다. 인도에서



현대차 디젤 판매비중은 30% 수준이고, 델리는 전체 판매량의 1/4 수준이라



약 7% 수준의 판매 타격이 예상되는데, 경쟁사 대비 디젤 비중이 낮아 타격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디젤차 비중이 높은 유럽차들은 미국에서



배기가스 조작으로 타격을 받은데다가 인도에서 판매가 축소되면 어려움이



가중될 것인데, 디젤차 등록금지분만큼 휘발유 차량이 늘어나게 될 것이니,



현대차의 인도지역 판매대수는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물론



디젤 모델의 재고처리 문제가 불거질 수 있지만, 비중이 크지 않은 만큼



델리 외 다른 지역 판촉 강화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수치이다. 그래서



현대차는 미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디젤차 관련 규제로 수혜를 볼 수 있으며,



향후 커지는 인도 시장에서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악재



해석보다는 호재 해석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진국 통화강세에 따라



해당지역 점유율을 높이고, 신흥국에서는 규제를 피해가며 점유율을 유지해



미국 금리인상 이후를 도모한다면 현대차는 도요타처럼 1000만대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기업이 될 것이고, 가치에 적합한 주가상승은 당연한 수순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금리인상과 충격







미국 금리인상은 수급에서 큰 문제를 가져와 단기적으로 현대차 주가하락을



야기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현대차의 영업환경을 개선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80원을 넘어선 상태인데, 엔화는



121엔대까지 내려가 원엔환율 100엔당 1000원대 회복을 넘보고 있는 상태다.



과거 800원대까지 하락한 원엔환율 때문에 일본차들이 해외에서 기세를



올렸고, 그 여파로 도요타는 4년 연속 1000만대 판매 달성, 현대차는 올해



처음으로 판매목표를 채우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환율이 제자리를



찾으면 당연히 판매는 예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중국



위안화가 달러와 연동되어 강세를 띠게 된다면 수출시장에서 한국이 독보적



수혜를 받게 될 것이고, 그것이 현대차에게 매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니, 미국 금리인상 충격 이후 현대차는 최상의 영업환경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금리인상 충격에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면 그 후



강한 회복력을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고, 내년 탁월한 영업환경



기반위에 정책기대와 세제개편 수혜까지 겹치면서 내수시장에서도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 주가상승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진행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제네시스 EQ900 대박 조짐







현대차는 고급브랜드 제네시스를 런칭하고 EQ900의 사전예약대수가 무려 1만



3000대에 육박하면서 매출 1조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제네시스 EQ900이 과거



에쿠스의 후속 모델인데, 에쿠스의 판매량이 월 평균 1000여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월 2000대 판매만 해도 고급차 시장에서 매우 선전하는 결과라는



것이다. 사전예약으로 인해 상반기 판매량을 미리 확보한 상태이고, 마케팅



강화와 고급브랜드 이미지를 굳히는 투자까지 지속하면 제네시스 EQ900은



국내에서 수입차들을 몰아내고 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기존 제네시스와 함께 미국 고급차 시장 점유율 확대로 현대차의



이미지가 개선된다면 다른 차종 판매에도 무형의 혜택을 주는 것이니, 신차



출시 후 현대차 모델에 대한 평판은 점점 좋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거기다 친환경차에 대한 투자 강화와 연비개선 노력, 그리고 디젤, 터보 등



모델 다양화를 통해 판매량을 늘려가고, 수익성이 높은 국내 시장에서 모델



확충에 따른 고객 선택권 강화로 수입차 시장을 빼앗아 올 수 있으니, 향후



실적은 분기 2조원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수준의 실적에서



현대차 주가는 20만원 이상이었으니, 최소 현재 주가 대비 30% 이상의 상승



압력이 기대되고, 미국 금리인상 충격 후 신속한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니, 단기 관점에서 현대차 주식 매수는 탁월한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수시장 회복과 실적







현대차는 기아차와 합산해 1996년 이후 19년만에 내수판매 12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11월까지 누적판매대수는 110만대를 넘겼고, 12월 세제혜택과



대대적인 판촉 활동으로 무리없이 120만대 판매를 넘기게 될 것인데, IMF



구제금융 이후 정체된 국내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올린 소기의 성과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다 수입차 공세가 강화되면서 고급차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어 수익성도 악화되었고, 독과점으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을



홀대한 결과로 현대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도 커졌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시장상태에



따라 가격전략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은 맞지만, 현대차가 국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가격할인을 통한 국내 소비자 소외감



달래기, 한전부지 개발 과정에서 기부채납 등 그 역할을 해나가면서 이미지



회복이 필요하고, 해외 생산공장 확충을 통해 1000만대 생산체제를 갖춘



다음에는 국내 공장의 잔업, 특근 등을 폐지해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에도



신경쓴다면 지금보다는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가 오래된



기업은 사회공헌도가 높다는 공통점이 있고, 현대차도 그 점을 본받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환원을 해야 할 필요성도 있으니, 그것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내수시장 회복과 실적 개선이란 보상인 것이다.











유가하락 호재







국제유가는 30달러 중반까지 떨어졌는데, 여기에 미국 금리인상 단행으로



달러강세가 된다면 20달러 중반까지 하락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국제유가는



OPEC이란 카르텔을 통해 유지되어 왔지만, 비OPEC 국가의 산유량이 늘어나



영향력이 약화된다다가 미국에서 셰일가스 개발을 성공하면서 비전통 석유



매장량이 급격히 늘어 더 이상 석유를 사재기할 필요가 없어져 OPEC의



영향력은 기구 출범 이래 최약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 이렇게 저유가가



최소 2020년까지 지속되면 연비가 자동차 구매에 중요한 요인이 되기



어려우며, 그 결과 고연비를 앞세운 독일차가 지고 사용편의성을 개선하고



긴 주행에도 성능하락이 적은 한국, 일본차가 각광받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차는 더이상 엔저 수혜를 받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곤란해졌으니, 유가하락 호재는 자동차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되, 상대적인



관점에서 현대차의 수혜가 더 커진다는 것이다. 결국 현대차는 원화약세와



유가하락 호재, 그리고 내수시장 회복이라는 3중 수혜를 통해 강력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였고, 가치 대비 저렴한 현재 주가는 부담없이 매수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 미국 금리인상 이후 단기 충격으로 가격이 더



저렴해질 것이란 점에서 내년 상반기말까지를 보고 매수하는데 이만한 투자



종목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금리인상 직후 시장이 흔들릴때 매수한



후 내년 상반기말까지 강력보유 전략으로 가져간다면 최소 시장수익률 이상



성과를 안겨줄 것이니, 당연히 해야하는 투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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