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갸우뚱 조회수: 2139    추천:516 2015-12-15 05:35:13
이상한 외길 판단이네~~

나는 의견이 정반대 인데요

경쟁사인 일본, 유럽, 미국, 중국업체들은

가만히 있는 바보인가요?



그들은 이에 맞는 대책이 없을까요?

현대차가 이렇게 독주하도록 그저 가만히 둘까요?



현대가 공장 지은 신흥국들이 경제불황에서 모두 잘 회복해서

그들 나라의 내수 기반이 다시 탄탄 해질까요?



유가가 년초 대비 평균 70 % 급락하면, 자동차 타기에는 좋겠지만,

원유 생산국, 러시아,브라질, 중동 산유국들의 경제는 개박살이 나는데

그들의 자동차 구매력은 여전히 양호할까요?



러시아, 브라질, 터키, 인도, 멕시코, 체코, 중국 등 모두 신흥국에

현기차는 모두 공장을 돌리고 있는데, 이들 중에는 산유국들도 있고,



현재는 중국 위안화 마저 지속적으로 절하되고 있는데

현지 화폐가 20~40 %폭락하여  현지 영업 손실을 크게 겪고있는

러시아, 브라질은 현대차의 영업 손해가 막대하지요



유럽, 미국 업체들은 러시아, 브라질에서 현지 공장 가동율을 줄이거나,

경제 회복 시까지 당분간 철수하고 있는데...



현대차는 정반대로 공장을 마구 풀가동해서 대폭 할인해서

마구자비로 큰 손해를 보더라도 향후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서

대량으로 팔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천문학적 적자라는 통 큰 폭탄을 가지고 불길에 뛰어 들고 있지요



지금은 당장 판매대수가 훌륭하지만, 나중에는 이게 큰 부실을 자초하지요

팔면 팔수록 큰 적자가 나는 이런 영업전략 이게 제정신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국제 영업 환경이라면,

현대차의 올 판매는 왜 작년 만큼 못 하지요??

또, 왜 매출과 손익이 계속 자꾸 줄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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