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2028    추천:522 2015-12-15 06:15:31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트위터입력 : 2015.12.14 17:06 | 수정 : 2015.12.14 17:06



2015년 12월 15일자 17면  



최대 약 450달러 올 누적 43만4140대 매월 판매 상승세



현대자동차가 거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에서 내년 부터 전차종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최근 소비경기 회복으로 차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인도시장 2위 자동차회사인 현대차는 올들어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자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14일 자동차 업계와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1월 1일 부터 인도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에 대해 차값을 최대 3만 루피(약 450달러) 올리기로 했다. 현대차에 앞서 독일 브랜드 BMW도 내년에 3%가량 가격 인상을 결정해, 인도에서 차를 팔고 있는 해외 브랜드들의 연쇄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



■현대차, 인도시장 '파죽지세'



현대차는 인도에서 현지 특화 차종인 크레타를 포함해 베르나, 아반떼, i10, 그랜드i10, i20, 엑센트, 이온, 싼타페 등 중소형 차종들을 판매하고 있다.



올 1~11월까지 현대차의 인도시장 누적판매량은 43만4140대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63만대)의 70%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들어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월 인도에서 총 3만4780대를 팔았다. 8월에 4만505대로 뛰어오른후, 11월에는 4만3651대까지 늘었다. 11개월만에 1만대 가량이 증가한 것.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현대차는 올해 7월에도 크레타를 제외한 전 차종에 대해 3만 루피씩 가격을 올렸으며, 10월에 추가로 크레타도 값을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인도 시장은 다른 국가들과 달리 차량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이 적은 수준. 이 때문에 판매가 증가하면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 조정이 자유롭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도시장 특성상 차량 수요에 따라 차 가격을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해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며 "현대차가 인도 자동차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것은 그만큼 판매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3위 넘보는 인도 車 시장



자동차 업계는 인도가 현재 판매 규모로 세계 6위지만, 2020년에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중이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분석한 '인도 자동차 시장 판매동향'에 따르면 올 1~11월 까지 시장 규모는 252만8000대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했다. 성장률로만 보면 올 1~11월까지 5.5%로 증가한 미국시장을 앞선다. 저유가와 저금리, 물가안정으로 판매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데다, 자동차 업체들이 신차를 꾸준히 투입하고 있어 13개월 연속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인도자동차공업협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인도시장 1위 업체인 스즈키마루티는 올해 누적판매 117만800대로 점유율 46.6%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43만4000대(17.2%), 혼다가 19만대(7.5%)로 3위에 올라있다. 인도업체인 마힌드라는 누적판매 18만800대(7.4%)로 4위, 타타가 13만3000대(5.3%)를 팔아 5위를 기록중이다.



11월 판매실적으로는 신차를 출시한 스즈키마루티, 현대, 마힌드라, 포드, 르노 등은 모두 전월대비 판매가 늘었지만, 혼다, 타타, 토요타, 폭스바겐, GM등은 15~30% 이상 감소해 부진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2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96 나의 주장은 모두 옳고 합당하다 재판부 2015-05-18 0 2670 388
7895 올해는 57년생 모두 퇴사 시켜라 회사에 당한 자 2015-05-18 0 2968 383
7894 사측의 반란 왕노무께 2015-05-18 0 3003 389
7893 57년생 일반직 올해 엄청 팽 된다... 너무나  무능력하다는 사측의 평가가 팽~ 형아~ 2015-05-18 0 3216 382
7892 폐하! 위험합니다,, 이젠  늙은 노무,,,똥개를 버릴때 입니다~~ 진언 2015-05-18 0 3171 397
7891 우린 모두 무대뽀 가족 무대뽀 2015-05-17 0 3067 363
7890 오늘 하루 밤에 천년의 쾌락을... 작가 2015-05-17 0 3420 376
7889 모든 일과 행복이 계몽주의 2015-05-17 0 2992 366
7888 생각이 같지 않으면 계몽주의 2015-05-17 0 3266 391
7887 정몽구의  超 비상경영 선포! 총괄사표 2015-05-15 0 3815 398
7886 늙은 개는 '주인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했지요 배신자 2015-05-15 0 3120 383
7885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일어났다면 ~~~``` 소송으로 2015-05-15 0 3007 363
7884 노조의 '임단협 최종안'을 보면서 유감을 전한다! 콩팥적출 2015-05-15 0 3460 376
7883 마그나 카르타 , 대헌장 역사학자 2015-05-15 0 2999 371
7882 Magna Carta-- 대헌장 역사학자 2015-05-15 0 3041 360
7881 뉴시스---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최종 '확정' 언론 2015-05-15 0 2929 362
7880 엿같은 회사네~ 012부대 2015-05-15 0 2961 362
7879 스페셜경제--현대기아차의 새로운 변화‥열린 마음으로 소통 강화 언론 2015-05-15 0 2813 370
7878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대법원 판결 불복 무단결근 비난받아 마땅" 보도 2015-05-15 0 2784 366
7877 현대차 하면... 성난 고객 2015-05-15 0 2890 381

[first]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