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2169    추천:525 2015-12-15 06:15:31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트위터입력 : 2015.12.14 17:06 | 수정 : 2015.12.14 17:06



2015년 12월 15일자 17면  



최대 약 450달러 올 누적 43만4140대 매월 판매 상승세



현대자동차가 거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에서 내년 부터 전차종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최근 소비경기 회복으로 차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인도시장 2위 자동차회사인 현대차는 올들어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자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14일 자동차 업계와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1월 1일 부터 인도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에 대해 차값을 최대 3만 루피(약 450달러) 올리기로 했다. 현대차에 앞서 독일 브랜드 BMW도 내년에 3%가량 가격 인상을 결정해, 인도에서 차를 팔고 있는 해외 브랜드들의 연쇄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



■현대차, 인도시장 '파죽지세'



현대차는 인도에서 현지 특화 차종인 크레타를 포함해 베르나, 아반떼, i10, 그랜드i10, i20, 엑센트, 이온, 싼타페 등 중소형 차종들을 판매하고 있다.



올 1~11월까지 현대차의 인도시장 누적판매량은 43만4140대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63만대)의 70%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들어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월 인도에서 총 3만4780대를 팔았다. 8월에 4만505대로 뛰어오른후, 11월에는 4만3651대까지 늘었다. 11개월만에 1만대 가량이 증가한 것.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현대차는 올해 7월에도 크레타를 제외한 전 차종에 대해 3만 루피씩 가격을 올렸으며, 10월에 추가로 크레타도 값을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인도 시장은 다른 국가들과 달리 차량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이 적은 수준. 이 때문에 판매가 증가하면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 조정이 자유롭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도시장 특성상 차량 수요에 따라 차 가격을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해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며 "현대차가 인도 자동차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것은 그만큼 판매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3위 넘보는 인도 車 시장



자동차 업계는 인도가 현재 판매 규모로 세계 6위지만, 2020년에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중이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분석한 '인도 자동차 시장 판매동향'에 따르면 올 1~11월 까지 시장 규모는 252만8000대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했다. 성장률로만 보면 올 1~11월까지 5.5%로 증가한 미국시장을 앞선다. 저유가와 저금리, 물가안정으로 판매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데다, 자동차 업체들이 신차를 꾸준히 투입하고 있어 13개월 연속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인도자동차공업협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인도시장 1위 업체인 스즈키마루티는 올해 누적판매 117만800대로 점유율 46.6%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43만4000대(17.2%), 혼다가 19만대(7.5%)로 3위에 올라있다. 인도업체인 마힌드라는 누적판매 18만800대(7.4%)로 4위, 타타가 13만3000대(5.3%)를 팔아 5위를 기록중이다.



11월 판매실적으로는 신차를 출시한 스즈키마루티, 현대, 마힌드라, 포드, 르노 등은 모두 전월대비 판매가 늘었지만, 혼다, 타타, 토요타, 폭스바겐, GM등은 15~30% 이상 감소해 부진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2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96 퍼온 글(매일노동뉴스)--현대차 '직무성과급' 뼈대로 한 '신임금체계안' 제시 퍼온 글 2015-04-03 0 3308 320
7195 전자신문---현대차, 중국 창저우 4공장 착공…2016년 전략 소형차 생산 개시 보도 2015-04-03 0 3502 330
7194 반드시 망할지어다~~ 숫골당 2015-04-03 0 3170 313
7193 10그룹 직원 연봉, 임원 연봉 레미제라블 2015-04-03 0 4866 303
7192 정몽구 회장이 모두 책임 지시오 !! 요정들의 파티 2015-04-03 0 3200 305
7191 무덤속의 현대차~~ 침을뱉으마 2015-04-03 0 3130 324
7190 경향신문---서울 삼성동에 싱크홀 6개 동시다발적 발생 기사 2015-04-03 0 3172 322
7189 삼성동 사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점봅니다 2015-04-03 0 3033 300
7188 썩은 놈들... 죽여야 할 놈들... 칼날 2015-04-03 0 3104 293
718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기사 2015-04-03 0 2866 305
7186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4-03 0 3411 294
7185 퍼온 글---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자동차  2015 퍼온 글 2015-04-03 0 3016 309
7184 국제뉴스---현대차, '춘투' 시작되나?…전운 감돌아 보도 2015-04-03 0 3100 306
7183 이데일리--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 '첫 삽' 보도 2015-04-03 0 2948 293
7182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계몽주의 2015-04-03 0 3049 302
7181 이게 어찌된 일인가? 비극의 종말 2015-04-03 0 2898 295
7180 밀어내기 통큰 2015-04-03 0 3090 304
717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언론 2015-04-03 0 2925 310
7178 도요타와 현기차가 다른 점(국내 고객이 정말 불쌍하다) 레미제라블 2015-04-03 0 3033 305
7177 쓰레기들 세꼬시 2015-04-03 0 3063 308

[first]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