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투데이 조회수: 2247    추천:534 2015-12-15 06:57:41
일문일답 현대차vs보배드림,‘명장 박병일’ 고소사건 난상토론

[일문일답] 현대차 vs 보배드림, ‘명장 박병일’ 고소사건 난상토론

기사입력 : 2015-12-14 21:34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사진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4일 대표적인 안티카페 ‘보배드림’ 회원들과 가진 고객간담회는 난상토론을 방불케 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차 고객간담회에는 가격 역차별, 서비스 불만 등에 대해 과감 없는 질의가 나왔다.



이하는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과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의 일문일답.



-질문: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체성을 설명한 것을 보면,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이다. 제네지스 브랜드가 왜 생겼는지 명쾌한 답변을 원한다.



▲답변(김상대 국내 마케팅 실장) : 세계 고급차 시장은 독일 3사가 점유하고 있고 일본계 3사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양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밸류 가치를 중시하는 계층이 커지고 있다. 현대차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고급 브랜드가 필요했다. 도요타는 1936년에 설립됐고 1987년에 렉서스 브랜드를 내놓는 데 50년 걸렸다. 현대차는 1975년도에 포니를 내놓고 제네시스 출시까지 40년이 걸렸다. 고급차는 그 회사 기술력 전반적인 역량을 표현할 수 있고 브랜드력 높이는 데 일조를 한다. 도요타도 렉서스의 기술력이 하방으로 확산되면서 토요타가 1000만대 판매하는데 기여를 했다. 한마디로 현대차가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럭셔리 브랜드가 필요한 상황이다.



-질문 : 자동차 정비 명장 박병일씨의 고소사건이 엄청난 안티 양산의 계기가 됐다. 지난 실수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같다.



▲답변 :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부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하겠다.



-질문 : 해외판매와 내수의 가격 역차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답변 : 지금까지 포니부터 에쿠스까지 수출을 해오고 있지만 가격 문제는 2008년 이후 2세대 제네시스(DH) 때 많이 있었다. 미국의 럭셔리 시장 진출을 할 때 현대차는 사실 브랜드력도 떨어지고 경쟁차와 이길라면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해 가격을 낮게 가지고 갔다. 초기 시장 진입을 하려다보니 그렇게 됐다. 특파원이나 해외거주자들이 국내에 차를 사가지고 오는 일이 예전에는 있었지만 현재는 새차를 사지가고 오는 사람은 없다. 국가별로 판매가를 비교할 때 시장환경, 관련 법규, 환율 등 때문에 달라 질 수가 있다. 내수 고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울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질문 : 앞으로 출시 차종에 대한 계획은?



▲답변 : 프리우스= 세계에서 연비가 가장 뛰어난 차’라고 인식하는데,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전용 1.6ℓ 가솔린 엔진에 프리미엄 폴리머 배터리 등의 최적화를 통해 프리우스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연비를 달성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1월에 내놓을 것이다. 아이오닉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현대차가 비전을 갖고 개발할 차라며 최고의 연비에다 운전 재미를 더해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질문 : 현대차 에어백은 잘 안 터진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



▲답변 : 에어백 작동 유무는 사고 발생 상황에서 에어백 센서 및 제어기에 감지되는 물리량의 특성에 따라 좌우되며 이는 전세계 모든 자동차 메이커가 동일하다. 안전 법규의 차이로 내수/북미 에어백의 차이가 있었지만 작년부터 출시된 차량에는 북미와 동일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김희진 기자 heejin@etoday.co.kr 기자



추천하기

2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16 글로벌 이코노믹---현대차 주가 회복 키워드는? 기사 2015-06-19 1 2625 409
8515 아시아경제---현대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27.3% 하향 기사 2015-06-19 0 2623 406
8514 매일경제---판매부진 현대차 주가 5년전으로 기사 2015-06-19 0 2604 401
8513 마음속의 부처와 앙칼 숫골당 2015-06-19 0 2817 405
8512 제일 무서운 내부의 적이여 ~~단순 무식이 제일 무섭지 ! 내부의 적 2015-06-19 0 2971 401
8511 해고자의 피눈물과 몽구의 눈물은 같을 수 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6-19 0 2864 405
8510 MK , 언제 정신 차리나?? 연꽃이 필 무렵? 정재암 2015-06-19 0 3158 410
8509 오늘은 주가가 얼마나 빠지나? 갸우뚱 2015-06-19 0 2726 398
8508 친절한 몽구씨(해외에서는), 그러나, 국내에서는 ?? !! 이따위 2015-06-19 0 2666 395
8507 광고, 정말 한심하다 광고쟁이 2015-06-19 0 2734 417
8506 이렇게 광고해라 끝판왕 2015-06-19 0 2630 387
8505 뉴시스---현대차, '벤틀리 수석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영입 보도 2015-06-18 0 2866 406
8504 매일경제---현대차, 미국 신차품질조사서 한 풀었다 보도 2015-06-18 0 2547 402
8503 이데일리---현대차 中 충칭공장 23일 착공…MK 현장경영 나설듯 보도 2015-06-18 0 2565 383
8502 울산제일일보---현대차 노사에 부는 뉴패러다임 울산신문 2015-06-18 0 2611 414
8501 국민일보---절치부심’ 현대차그룹, 모처럼 잇따른 낭보가 반등 동력 될까 신문 2015-06-18 0 2548 405
8500 채널A---美 소비자 "한국차 최고"..日·유럽차 추월 방송 2015-06-18 0 2478 380
8499 침묵은... 계몽주의 2015-06-18 0 2802 395
8498 이게 사필귀정 아닌가?? XX 2015-06-18 1 2862 394
8497 메르스 치료 의료인들과 PIP 생들의 공통점 PIP 2015-06-18 0 2690 391

[first]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