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SBSCNBC 조회수: 2125    추천:535 2015-12-15 23:34:10
'안티 네티즌' 만난 현대차 "에어백 차별 없앴습니다"

'안티 네티즌' 만난 현대차 "에어백 차별 없앴습니다"





<앵커>

현대자동차와 관련된 뉴스에는 유독 비판적인 댓글이 많이 달린다고 합니다.



애정 어린 댓글도 있겠지만 오해로 인한 내용이 많다는 것이 현대차의 하소연인데요.



현대차에 비판적인 네티즌들과 현대차 경영진이 대화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런 자리만 벌써 세번째라는데요, 황인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100여명의 자동차 동호회원들과 현대차 국내영업을 담당하는 곽진 부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시작부터 날선 질문이 쏟아집니다.



[민찬식 : 협력업체는 서비스가 안 좋아서 직영점을 이용하는데요, 직영점을 예약할 때 너무 힘들어요.]



[곽진 / 현대자동차 부사장 : 당사 직원의 미흡한 응대로 인해 고객들이 불쾌하고 많이 불편하신 게 있는데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통해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현대차에 비판적인 인터넷 동호회원들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대차에 대한 불만과 개선 요구사항들이 쏟아졌습니다.



[송동섭 : 박병일 명장님 고소사건으로 인해서 엄청난 안티를 생산하게 됐고 건너지 말았어야 할 강을 건넌 게 아닌가….]



[김강현 : 내비게이션 화면만 현대자동차가 제공하고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을 혹시 생각하고 계신게 있는지….]



[곽진 / 현대차 부사장 : 실제로 사용하다보면 (신호가) 끊어지기 때문에 현대자동차 기술, 기준에는 못 미칩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미러링 기능을 도입하지 않습니다.]



같은 차인데도 해외 모델과 국내 모델 간 에어백 품질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똑같이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충격에 따라 팽창 정도와 시점을 조절하는 최신형 에어백입니다.



[곽진 / 현대자동차 부사장 : 아반떼나 쏘나타를 비롯한 6개 차종에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전 차종에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할 예정입니다.]



네티즌들과의 간담회는 이번이 세 번째로, 현대차 측은 '오해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앞으로도 계속 마련하겠다'며 낮은 자세를 보였습니다.



[곽진 / 현대자동차 부사장 : 회사와 관련해 부정적인 정서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송동선 : (간담회가)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내부적으로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소통하는 현대자동차가 됐으면 좋겠어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질문 기회가 충분치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간담회를 연 자체가 소통을 위한 변화라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SBSCNBC 황인표입니다.  



최종편집 : 2015-12-15 19:59



추천하기

2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36 서울경제---성장엔진 식어가는 ㈜대한민국 보도 2015-04-01 0 3092 306
7135 매일경제---올  1분기 자동차 실적 전년대비 악화 기사 2015-04-01 0 2931 298
7134 퍼온 글---1분기 출고부진 2분기에 만회할 것으로 전망 퍼온 글 2015-04-01 0 3011 313
7133 인터넷뉴스 신문고---김기식 "행정규제 대상서 권익위·인권위 빼야" 언론 2015-04-01 0 2891 309
7132 The 300---"권익위·인권위, 규제개혁 대상에서 제외해야" 기사 2015-04-01 0 2834 296
7131 KBS뉴스---인권위 “보호 의무자 증빙 서류 없이 정신병원 입원은 인권침해” 언론 2015-04-01 0 3507 307
7130 KBS뉴스---인권위 “감사 위한 CCTV 확인 요구는 정당한 업무행위” 언론 2015-04-01 0 2984 423
7129 굶주린 일반사원을 해고하느나? 몹쓸 2015-04-01 0 3099 313
7128 한국일보---인권위 "KTX 승차권 등 인터넷서만 예약받는 건 노년층 차별" 기사 2015-04-01 0 2868 290
7127 매일경제---일하고 싶은데 일자리 없다보니..구직급여 月4000억 넘어 언론 2015-04-01 0 2828 295
7126 일반사원의 정년을 보장하라~~ 킹 2015-04-01 0 2936 298
7125 포 면도날 2015-04-01 0 3404 315
7124 조폭 양아치들 2015-04-01 0 3190 308
7123 구속 회칼 2015-04-01 0 3182 308
7122 연합뉴스---직원 평균연봉 가장 높은 기업은..삼성전자 1억200만원 기사 2015-04-01 0 2992 330
7121 한겨레---대기업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국책연구원 기사 2015-04-01 0 2914 317
7120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순이익, 61개 집단 전체의 70% 육박 언론 2015-04-01 0 2826 316
7119 조선일보---현대차 중국 공장 착공이 갑자기 연기된 배경은… 보도 2015-04-01 0 3051 316
7118 정년전 해고 친 놈을 처단하라~~~ 면도칼 2015-04-01 0 3087 322
7117 퍼온 글---현대차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들 & 메릴린치 매도리포트 퍼온 글 2015-04-01 0 2993 342

[first]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