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SBSCNBC 조회수: 2102    추천:532 2015-12-15 23:34:10
'안티 네티즌' 만난 현대차 "에어백 차별 없앴습니다"

'안티 네티즌' 만난 현대차 "에어백 차별 없앴습니다"





<앵커>

현대자동차와 관련된 뉴스에는 유독 비판적인 댓글이 많이 달린다고 합니다.



애정 어린 댓글도 있겠지만 오해로 인한 내용이 많다는 것이 현대차의 하소연인데요.



현대차에 비판적인 네티즌들과 현대차 경영진이 대화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런 자리만 벌써 세번째라는데요, 황인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100여명의 자동차 동호회원들과 현대차 국내영업을 담당하는 곽진 부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시작부터 날선 질문이 쏟아집니다.



[민찬식 : 협력업체는 서비스가 안 좋아서 직영점을 이용하는데요, 직영점을 예약할 때 너무 힘들어요.]



[곽진 / 현대자동차 부사장 : 당사 직원의 미흡한 응대로 인해 고객들이 불쾌하고 많이 불편하신 게 있는데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통해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현대차에 비판적인 인터넷 동호회원들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대차에 대한 불만과 개선 요구사항들이 쏟아졌습니다.



[송동섭 : 박병일 명장님 고소사건으로 인해서 엄청난 안티를 생산하게 됐고 건너지 말았어야 할 강을 건넌 게 아닌가….]



[김강현 : 내비게이션 화면만 현대자동차가 제공하고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을 혹시 생각하고 계신게 있는지….]



[곽진 / 현대차 부사장 : 실제로 사용하다보면 (신호가) 끊어지기 때문에 현대자동차 기술, 기준에는 못 미칩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미러링 기능을 도입하지 않습니다.]



같은 차인데도 해외 모델과 국내 모델 간 에어백 품질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똑같이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충격에 따라 팽창 정도와 시점을 조절하는 최신형 에어백입니다.



[곽진 / 현대자동차 부사장 : 아반떼나 쏘나타를 비롯한 6개 차종에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전 차종에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할 예정입니다.]



네티즌들과의 간담회는 이번이 세 번째로, 현대차 측은 '오해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앞으로도 계속 마련하겠다'며 낮은 자세를 보였습니다.



[곽진 / 현대자동차 부사장 : 회사와 관련해 부정적인 정서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송동선 : (간담회가)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내부적으로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소통하는 현대자동차가 됐으면 좋겠어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질문 기회가 충분치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간담회를 연 자체가 소통을 위한 변화라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SBSCNBC 황인표입니다.  



최종편집 : 2015-12-15 19:59



추천하기

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16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연합뉴스 2016-01-29 0 2217 529
12015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미디어스 2016-01-29 0 2163 519
12014 회사 온 곳에 똥 칠을 한 노인네...적자날 때까지 고액 배당 계속 할 건가?? 선지자 2016-01-29 1 2109 522
12013 아시아경제---현대차,기아차 배당 성향 아시아경제 2016-01-29 0 2295 552
12012 '유성기업 사태' 현대차 개입증거 나왔다 매일노동뉴스 2016-01-29 0 2083 556
12011 역시 다르다 재벌 감별사 2016-01-29 0 2118 513
12010 정용진 부회장, '4조투자 ·1만4천명 채용'…투자로 승부 노컷뉴스 2016-01-29 0 2082 524
12009 여기저기 땜방 하느라 신규 투자할 돈 없다 돌삐들 2016-01-29 0 2168 539
12008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TRS 매각..순환출자 해소 한경경제TV 2016-01-29 1 2250 539
12007 [원샷법]②현대차그룹, 바뀐 것 없는 글로비스..엠코·ENG 주목 이데일리 2016-01-29 0 2080 517
12006 저승 가는 길 저승 사자 2016-01-29 0 2123 522
12005 현대차그룹 정몽구 정의선 부자 580억원 배당 받아 월요신문 2016-01-28 0 2146 531
12004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긴급점검… "안방 70% 지켜라" 아시아경제 2016-01-28 0 2071 528
12003 현대기아차, 2015년 전세계 시장 점유율 8.7%…2014년보다 0.1%포인트 하락 조선비즈 2016-01-28 0 2073 518
12002 중요~~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경향신문 2016-01-28 0 2102 544
12001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경향신문 2016-01-28 0 2034 544
12000 중요~~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의혹 한겨레 2016-01-28 0 2018 519
11999 퍼온 글---큰폭의 하락에 대비해야 퍼온 글 2016-01-28 0 2080 568
11998 MK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가 관리하는 건가? ㅎㅎㅎ 2016-01-28 0 2152 541
11997 욕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도저히 이해 불가한 몽몽몽이다 독거 노인 2016-01-28 0 2062 521

[first]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