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국민일보 조회수: 2198    추천:527 2015-12-15 23:57:47
“내년도 힘겨운 한해될 것, 현기차 변화 꾀해야”…정몽구 회장 위기감 표출
링크 #1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58921&code=11151400&cp=du, Hit:886


“내년도 힘겨운 한해될 것, 현대·기아차 변화 꾀해야”… 정몽구 회장 위기감 표출



11월까지 모두 719만대 팔아 올 판매 목표 820만대 불가능… 800만대 돌파도 ‘간당간당’

입력 2015-12-15 19:23 수정 2015-12-15 21:00



정몽구(사진) 현대차그룹 회장이 15일 “여러 경기선행지표를 살펴볼 때 내년에도 자동차 시장 전망이 밝지 않다”고 위기감을 표출했다. 정 회장은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현대·기아차 주요 지역 해외법인장들로부터 별도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및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 신흥국 수요 급감 등 힘겨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출범, 중국 공장 기공 등 새로운 질적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한 뒤 “내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안착과 친환경 전용차 성공적 출시, 멕시코 공장 안정적 가동 등을 통해 근본적 변화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회장의 위기감 표출은 최근 현대·기아차의 힘겨운 상황을 반영한다. 당장 올해 판매 목표인 820만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내부 결론이 내려진 상태다. 상징적인 수치인 800만대 판매도 간당간당하다. 현대·기아차는 올 1∼11월까지 719만186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 실적인 724만6746대보다 5만대 이상 적다. 현대·기아차가 800만대를 돌파하려면 이달 판매량이 80만대가 넘어야 하지만 쉽지 않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2월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을 통해 76만대를 판매, 800만대를 돌파한 경험이 있다.



연말까지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인한 판매 증가가 계속되고 있고, 아반떼, K5, 투싼, 스포티지 등 신형 차 효과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중국 시장 판매도 회복되고 있어 800만대 돌파는 가능하다는 낙관론도 있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800만대나 820만대 등 단순 수치에 연연할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남도영 기자 dynam@kmib.co.kr



추천하기

2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96 퍼온 글(매일노동뉴스)--현대차 '직무성과급' 뼈대로 한 '신임금체계안' 제시 퍼온 글 2015-04-03 0 3312 320
7195 전자신문---현대차, 중국 창저우 4공장 착공…2016년 전략 소형차 생산 개시 보도 2015-04-03 0 3506 330
7194 반드시 망할지어다~~ 숫골당 2015-04-03 0 3175 313
7193 10그룹 직원 연봉, 임원 연봉 레미제라블 2015-04-03 0 4873 303
7192 정몽구 회장이 모두 책임 지시오 !! 요정들의 파티 2015-04-03 0 3208 305
7191 무덤속의 현대차~~ 침을뱉으마 2015-04-03 0 3138 324
7190 경향신문---서울 삼성동에 싱크홀 6개 동시다발적 발생 기사 2015-04-03 0 3180 322
7189 삼성동 사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점봅니다 2015-04-03 0 3040 300
7188 썩은 놈들... 죽여야 할 놈들... 칼날 2015-04-03 0 3111 293
718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기사 2015-04-03 0 2873 305
7186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4-03 0 3418 294
7185 퍼온 글---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자동차  2015 퍼온 글 2015-04-03 0 3023 309
7184 국제뉴스---현대차, '춘투' 시작되나?…전운 감돌아 보도 2015-04-03 0 3107 306
7183 이데일리--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 '첫 삽' 보도 2015-04-03 0 2956 293
7182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계몽주의 2015-04-03 0 3058 302
7181 이게 어찌된 일인가? 비극의 종말 2015-04-03 0 2908 295
7180 밀어내기 통큰 2015-04-03 0 3100 304
717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언론 2015-04-03 0 2935 310
7178 도요타와 현기차가 다른 점(국내 고객이 정말 불쌍하다) 레미제라블 2015-04-03 0 3042 305
7177 쓰레기들 세꼬시 2015-04-03 0 3072 308

[first]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