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국민일보 조회수: 2117    추천:523 2015-12-15 23:57:47
“내년도 힘겨운 한해될 것, 현기차 변화 꾀해야”…정몽구 회장 위기감 표출
링크 #1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58921&code=11151400&cp=du, Hit:882


“내년도 힘겨운 한해될 것, 현대·기아차 변화 꾀해야”… 정몽구 회장 위기감 표출



11월까지 모두 719만대 팔아 올 판매 목표 820만대 불가능… 800만대 돌파도 ‘간당간당’

입력 2015-12-15 19:23 수정 2015-12-15 21:00



정몽구(사진) 현대차그룹 회장이 15일 “여러 경기선행지표를 살펴볼 때 내년에도 자동차 시장 전망이 밝지 않다”고 위기감을 표출했다. 정 회장은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현대·기아차 주요 지역 해외법인장들로부터 별도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및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 신흥국 수요 급감 등 힘겨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출범, 중국 공장 기공 등 새로운 질적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한 뒤 “내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안착과 친환경 전용차 성공적 출시, 멕시코 공장 안정적 가동 등을 통해 근본적 변화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회장의 위기감 표출은 최근 현대·기아차의 힘겨운 상황을 반영한다. 당장 올해 판매 목표인 820만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내부 결론이 내려진 상태다. 상징적인 수치인 800만대 판매도 간당간당하다. 현대·기아차는 올 1∼11월까지 719만186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 실적인 724만6746대보다 5만대 이상 적다. 현대·기아차가 800만대를 돌파하려면 이달 판매량이 80만대가 넘어야 하지만 쉽지 않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2월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을 통해 76만대를 판매, 800만대를 돌파한 경험이 있다.



연말까지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인한 판매 증가가 계속되고 있고, 아반떼, K5, 투싼, 스포티지 등 신형 차 효과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중국 시장 판매도 회복되고 있어 800만대 돌파는 가능하다는 낙관론도 있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800만대나 820만대 등 단순 수치에 연연할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남도영 기자 dynam@kmib.co.kr



추천하기

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16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연합뉴스 2016-01-29 0 2216 529
12015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미디어스 2016-01-29 0 2162 519
12014 회사 온 곳에 똥 칠을 한 노인네...적자날 때까지 고액 배당 계속 할 건가?? 선지자 2016-01-29 1 2108 522
12013 아시아경제---현대차,기아차 배당 성향 아시아경제 2016-01-29 0 2295 552
12012 '유성기업 사태' 현대차 개입증거 나왔다 매일노동뉴스 2016-01-29 0 2083 556
12011 역시 다르다 재벌 감별사 2016-01-29 0 2118 513
12010 정용진 부회장, '4조투자 ·1만4천명 채용'…투자로 승부 노컷뉴스 2016-01-29 0 2082 524
12009 여기저기 땜방 하느라 신규 투자할 돈 없다 돌삐들 2016-01-29 0 2168 538
12008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TRS 매각..순환출자 해소 한경경제TV 2016-01-29 1 2249 539
12007 [원샷법]②현대차그룹, 바뀐 것 없는 글로비스..엠코·ENG 주목 이데일리 2016-01-29 0 2079 517
12006 저승 가는 길 저승 사자 2016-01-29 0 2122 522
12005 현대차그룹 정몽구 정의선 부자 580억원 배당 받아 월요신문 2016-01-28 0 2145 531
12004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긴급점검… "안방 70% 지켜라" 아시아경제 2016-01-28 0 2069 528
12003 현대기아차, 2015년 전세계 시장 점유율 8.7%…2014년보다 0.1%포인트 하락 조선비즈 2016-01-28 0 2072 517
12002 중요~~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경향신문 2016-01-28 0 2102 544
12001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경향신문 2016-01-28 0 2034 544
12000 중요~~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의혹 한겨레 2016-01-28 0 2018 519
11999 퍼온 글---큰폭의 하락에 대비해야 퍼온 글 2016-01-28 0 2080 568
11998 MK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가 관리하는 건가? ㅎㅎㅎ 2016-01-28 0 2152 541
11997 욕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도저히 이해 불가한 몽몽몽이다 독거 노인 2016-01-28 0 2062 521

[first]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