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재경일보 조회수: 2217    추천:543 2015-12-16 00:27:24
수소차, 현수소차, 현대가 일본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인프라부터 제대로 마련해야
링크 #1 : http://news.jkn.co.kr/articles/780486/20151215/수소차-현대가-일본과의-경쟁에서-승리하려면-인프라부터-제대로-마련해야.htm, Hit:812


수소차, 현수소차, 현대가 일본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인프라부터 제대로 마련해야

재경일보

기사입력 2015.12.15 17:51:51



혼다가 2013년에 발표한 수소 구동 컨셉카 FCV

이르면 2018년부터 친환경차인 수소차를 3천만원대에 살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수소차 보급 및 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1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조금과 수소차 가격 인하 등을 통해 현재 5천만원대인 수소차 구입 가격을 2018년께 3천만원대 후반, 2020년께 3천만원대 초반으로 낮춘다는 것이다. 수소차 구매시 지원하는 정부보조금 2천750만원과 지원대수를 점차 늘리고, 지방자치단체도 구매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할 방침이다.



현재 8천500만원 수준인 수소차 출고 가격은 2018년 6천만원, 2020년 5천만원 수준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시진핑 정권의 전기차 산업 육성과 유사한 정책이다. 중국 정부는 '당근과 채찍'을 활용해 건기차 시장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를 구입한 사람에겐 11만 5000위안 (한화 약 2,069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자에겐 6만 5,000위안(약 1,169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전기차 수요를 늘리고 있으며, 해외 협력업체로부터 관련 기술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도 한다. 덕분에 아테바(Atieva)와 패러데이(Paraday) 등 토동 자동차 업체는 2~3년 안에 테슬라의 '모델S'에 대항할 수 있는 고급 전기 자동차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한국 자동차 기업의 수소차 기술은 어떨까? 현대 투산ix 수소 연료전지차는 1회 충전으로 415km 이상을 운행할 수 있는데다 충전 시간이 3분 가량으로 짧아 내연기관 차량 대체제로서 적합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는 테슬라의 전기차 테슬라 모델X 90D의 최대 주행거리는 257마일, 즉 413.6km에 비교하고 우수한 성능이다. 다만 도요타, 혼다 등 일제 수소차에 비해 가격이 두 배 이상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충분하다.



문제는 인프라다. 정부는 지난 5월 2020년까지 수소차 1,000대, 충전소 23기를 목표로 할 것을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수소차 충전소를 지을 때 50%를 부담하는데 현대차도 일정 부분 돈을 대는 구조다. 그러나 일본은  현재 43개인 수소차 충전소를 확보해 두었고, 2030년까지 3,0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수소차 충전소 1곳당 5억엔(약 46억5,600만원)이 드는 설치비용 가운데 최대 2억8,000만엔까지 지원한다는 것이다.



일본 수소차 기술의 약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혼다는 지난 도쿄 모터쇼에서 연료 전지를 사용하는 소수 자동차 모델을 발표하면서, 이 차량을 내년 3월 경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혼다 기술연구소의 수석 엔지니어 '시미즈 기요시' 연구원에 따르면 이 차량은 연료 전지가 후드에 내장됨에도 불구하고 성인 5명이 탑승하기에 충분한 실내공간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기술 발달로 배터리 크기를 초기작에 비해 30% 줄인 덕분이다. 이혼다는 배터리 소형화 성공에 힘입어 기존 모델인 '오디세이'등에도 수소 배터리를 적용하는 테스트를 해볼 계획이다.



추천하기

9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96 있으나마나  왕노무님! 왕총수님전상서 2015-10-20 0 3052 498
10995 울산매일---“현대차, 손실 초래한 직원 해고 정당하다” 울산신문 2015-10-20 0 2497 507
10994 koreaittimes---현대차 중국서 에어백 미작동 사망사고로 피소 기사 2015-10-20 0 2493 485
10993 줄을 서시오 !! 소송 동호회 2015-10-20 0 2676 502
10992 일반사원... 코피 터지다!! 줄소송 2015-10-20 0 3044 494
10991 자동차, 중국 블록홀에 빨려 들어간다 선지자 2015-10-20 0 2429 510
10990 조선과 자동차... XXX 처럼... 망쪼 2015-10-20 0 2460 504
10989 현대, 어데로 가나?? 어디야? 2015-10-20 0 2612 495
10988 쪼다들 일반불이 2015-10-20 0 2575 486
10987 울산종합일보---현대차, 사내하청 근로자 362명 특별채용 울산신문 2015-10-20 0 2449 527
10986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대상 정규직 채용 공고 언론 2015-10-20 0 2189 508
10985 이 나라를 떠나거라~~, 연말까지 해고 절벽 !! 해고 절벽 2015-10-20 0 2601 489
10984 뉴데일리경제---합병대상 주가 떨어뜨리거나 현대글로비스 주가 띄우는 '투트랙' 쓸 듯 보도 2015-10-20 0 2272 493
10983 서울경제---[격랑의 자동차시장, 현대차 해외기지를 가다] <2> '동유럽 생산기지' 체코獨·스페인서 주문 봇물… "투싼 물량 맞추려 주말도 반납했어요" 보도 2015-10-20 0 2350 485
10982 헤럴드경제---현대ㆍ기아차 곳곳에서 도요타와 외나무 다리 결투 기사 2015-10-20 0 2169 472
10981 ceoscoredaily---국민연금, 현대차그룹 5개 계열사 지분율 ↓…글로비스·기아차는 ↑ 보도 2015-10-20 0 2286 483
10980 한국일보---대우조선해양, 부장급 이상 최대 400명 이달중 감축 기사 2015-10-19 0 2365 482
10979 헤럴드경제---현대차, 독일시장 점유율 ‘車곡車곡’ 늘린다 보도 2015-10-19 0 2333 512
10978 연합뉴스---현대차, 올들어 3번째 사내하청 정규직 채용공고 보도 2015-10-19 0 2346 512
10977 고참 간부사원 대폭 감원 통큰해고 2015-10-19 0 3400 526

[first]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