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전자신문 조회수: 2183    추천:564 2015-12-18 09:35:01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현대자동차가 전기차와 충전인프라·서비스 확대에 그룹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2010년 ‘블루온’ 이후 6년 만에 순수전기차를 새해 초 출시하고 전기차 중심 친환경차 산업생태계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 차량 개발 참여뿐 아니라 현대오토에버·현대엠엔소프트가 전후방에 가세한다. 새해 정부가 전기차 1만대 보급을 목표로 잡은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사 신규 모델 출시는 전무해 현대차 독주가 예상된다.





17일 전기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현대차 ‘아이오닉(IONIQ)’ 순수전기차전용 충전 및 서비스 인프라에 확대에 참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가정용 충전기(7㎾h급)를 포함해 현대차 전국 대리점과 공용주차장 등 충전인프라 구축·운영에, 현대엠엔소프트는 충전소나 전기차 충전상태 등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는 충전기업체와 완·중속 충전기 주문자생산방식(OEM) 공급과 자체 시스템엔지니어링 기술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엠엔소프트도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국가 충전인프라 정보에 현대차 충전인프라 정보를 통합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현대차는 계열사 이외 기업과 충전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순수전기차(BEV)뿐 아니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다수 신규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지난 7월 24% 지분투자한 민간 충전서비스 사업자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포스코ICT 충전인프라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2018년까지 전국에 3660기 완·급충전기를, 포스코ICT는 약 200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자사 고객이 이들 충전인프라를 이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토에버는 충전인프라, 엠엔소프트는 서비스 전용 앱 개발 등에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환경부 충전기 보급정책이 완성차업체 위주로 정해지지 않아 다각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업체가 충전인프라 등 모든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나 포스코ICT와 협력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내년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3차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아이오닉 순수 전기차를 첫 공개한 후 상반기 내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에 전기차 신모델 출시를 준비해왔던 글로벌 업체들은 출시 계획을 접거나 보류했다. 새해 국내 신모델 출시는 아이오닉이 유일하다.



박태준 기자 | gaius@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추천하기

2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16 이데일리---현대차그룹 정몽구·정의선 父子, 800만대 시대 '질적 성장' 강조 보도 2015-04-20 0 2905 372
7515 퍼온 글 퍼온 글 2015-04-20 0 3023 350
7514 여보슈~ 노무양반!! 빅딜 2015-04-20 1 3611 439
7513 아~ 좋다!! 법인카드 2015-04-20 0 3119 336
7512 MK뉴스---고효율 車연료장치 현대차·GM·르노에 공급 기사 2015-04-19 0 4552 331
7511 총,세균,강철,지리적 차이가 빈곤을 갈랐다 퍼온 글 2015-04-19 1 3039 318
7510 퍼온 글 퍼온 글 2015-04-19 0 3143 394
7509 The men who built America -----OBS 26 퍼온 글 2015-04-19 0 3109 322
7508 The men who built america 퍼온 글 2015-04-19 0 3206 351
7507 파이낸셜뉴스---삼성·현대 직무적성검사 보완·대체 NCS·KOAP 등장.. 취업준비생들 "뭐가 뭔지.." 한숨만 언론 2015-04-19 0 4037 336
7506 에너지경제---"중국 SUV 잡아라"…현대기아·쌍용차 진격 채비 기사 2015-04-19 0 2903 361
7505 파이낸셜뉴스---24일 총파업, 현대車 파업참여 글쎄.. 기사 2015-04-19 0 2955 342
7504 경향신문---단독] 노동부 "현대제철 쇳물 추락사, 안전난간 없어 일어난 산재" 언론 2015-04-19 0 3148 357
7503 서울경제---삼성SDI,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공급 또 불발… 재계 1·2위간 자존심 대결? 기사 2015-04-19 0 2880 324
7502 아시아경제---현대차 사람들이 말하는 '아슬란' 기사 2015-04-19 0 2905 347
7501 매일경제---수입차 계열 캐피털만 '쌩쌩' 보도 2015-04-19 0 3097 328
7500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사건25시 2015-04-19 0 3181 323
7499 역시,, 또라이네~~ 보여주기 2015-04-19 0 3129 338
7498 일반직지회가 영속하는 한 노조원 Q 2015-04-19 0 3092 345
7497 원복 시키지 않는 이상... 개작두 2015-04-19 0 2992 335

[first]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