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워싱턴포스트 조회수: 2364    추천:539 2015-12-18 16:09:47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자체 마력’을 잃다
링크 #1 : https://thenewspro.org/?p=14850, Hit:4613


워싱턴 포스트,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자체 마력’을 잃다

Posted by: 편집부 in Headline, Topics, 경제 2015/10/18 12:36 4 Comments



워싱턴 포스트,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자체 마력’을 잃다

–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 경제” 큰 도움 못돼

– 한국, 세계 무역 침체 선두

– 임금동결,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높은 가계 부채 등 국내 상황 암울



워싱턴 포스트는 13일 한국이 한 때 아시아 경제에 있어서 호랑이로 불리었으나 지금은 그 마력을 잃어버렸다고 한국의 경제 위기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는 국제통화기금을 인용, 5년 전 6%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는 한국이 올해 성장 전망률은 2.7%에 불과하며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 전략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다수의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못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과 거래하는 여러 회사가 이미 파산했다”고 거대 재벌인 삼성전자의 하청 회사 직원들의 우울한 심정을 전하면서 국내 중소 기업들은 지금 대기업에게 시달림과 동시에 중국과 베트남 회사들과의 경쟁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워싱턴 포스트는 홍콩의 한 경제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한국 경제는 마력을 잃고 멈춰서 있으며 중국의 경기침체와 위엔의 약세로 수출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지금 한국은 “세계 무역 침체의 선두에 있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임금동결과 치솟는 집값, 많은 가계 부채를 예로 들며 국내 상황 또한 어둡기는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살리기는 임금 피크제, 쉬운 해고가 골자인 노사정 합의, 그리고 새누리의 노동개혁 5대 법안에서 알 수 있듯이 재벌 살찌우기 정책으로 일관해오고 있다. 국가 부채와 가계 부채는 2배 이상 올랐으나 대기업 부채는 반으로 줄었다. 한마디로 국가와 국민은 더 가난해지고 기업들은 더 부자가 됐다는 소리다.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서 보도한 것처럼 박 대통령은 배임죄로 수감 중이던 SK 그룹 최태원 회장을 한국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사면 시켜줬고 이번 방미 길에는 2년 전보다 3배가 넘는 133명의 경제인들을 대동했다. 박 대통령식 경제 살리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기업 살찌우기는 국가 경제, 서민 경제 살리기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박 대통령은 대기업들이 쌓아놓고만 있는 이익잉여금부터 빨리 풀라고 말해야 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Terry



기사 바로가기 ☞ http://wapo.st/1GH9tiY



추천하기

1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56 퍼온 글---반사회적 재벌의 전형인 현대차/한겨레 퍼온 글 2015-08-04 0 2605 465
9655 경향신문---회유·해임… 내부 고발 교사의 좌절 법원 2015-08-04 0 2610 462
9654 연합뉴스---법원 "여직원 상습 성추행 경찰서장 해임은 적법" 법원 2015-08-04 0 2620 466
9653 불법 pip 해고 고발사건! 고발 2015-08-04 0 2884 447
9652 국민일보---단독] “근무 중 사우나·개인정보 무단 조회… 경찰관 해임 적법” 법원 2015-08-04 0 2599 465
9651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 등 경영진을 이첩수사 2015-08-04 0 2647 463
9650 뉴스1---대구지법 "퇴폐업소에 건물 빌려준 경찰관 해임 정당" 법원 2015-08-04 0 2636 422
9649 헤럴드경제---법원 “성매매업자 금품 55만원 받은 경찰 해임 적법" 법원 2015-08-04 0 2536 462
9648 계모와 배 다른 형제간의 갈등! 통큰쪽팔림 2015-08-04 0 2924 432
9647 국내 연기금, 글로비스 투자해 33.1 % 손실,  현대차 4,245억원 순매도 1위,모비스 2,747억원 3위 일심일심일심 2015-08-04 0 2673 432
9646 매일경제---국민연금이 올해 가장 많이 산 '삼성전자'..성적은(-) 기사 2015-08-04 0 2579 434
9645 각자 1인 시위 들어가야지~ 1인 시위 2015-08-04 0 2602 423
9644 영감텡이 ??? 귀신은 뭐 하나? ㅉㅉㅉ 2015-08-04 0 2679 441
9643 현정은, 정몽준, 정몽구 ??? 정사모 2015-08-04 1 2666 416
9642 아시아투데이---[현대차리부트⑥]고객 안온다 고민말고 ‘미끼’를 던져라 보도 2015-08-04 0 2566 417
964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쏘나타 출시 한달만 할인...쏘나타-K5 ‘쌍끌이 효과’ 실패? 기사 2015-08-04 0 2521 406
9640 에너지경제---현대차, 배당성향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절반’ 수준 보도 2015-08-04 0 2594 431
9639 매년 3-4 조원의 추가 경비를 더 쓰겠다는 생각? 통 큰 텅 빈 2015-08-04 0 2623 420
9638 퍼온 글---현대차 주가회복 방법..방만경영 정몽구 퇴진![1] 퍼온 글 2015-08-04 0 2591 428
9637 퍼온 글---더이상 망가지기 전에 전문경영인 앉혀야 되겠어요. 퍼온 글 2015-08-04 1 2577 431

[first]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