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JTBC 조회수: 2159    추천:520 2015-12-24 03:22:55
말은 '희망퇴직'이라지만…기업들 연말 구조조정 확산

말은 '희망퇴직'이라지만…기업들 연말 구조조정 확산

[JTBC] 입력 2015-12-22 09:15



[앵커]



연말,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만 희망 퇴직이지, 회사의 구조조정을 위한 강제 퇴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먼저 이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5일 SC은행에선 961명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나갔습니다.



40대 이상, 근속기간 10년 이상 직원들이 주 대상이었습니다.



국민은행 1122명 등 7개 주요 시중은행에서 올해에만 3200여 명이 희망퇴직 등으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2년 전 970여 명에서 지난해 1850여 명으로 늘더니 올해 1.7배로 뛴 겁니다.



조선업계 상황은 더 나쁩니다.



현대중공업에서 연초 1100명이 나갔고 삼성중공업은 퇴직 신청을 아예 상시로 접수 중입니다.



삼성그룹도 예외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희망퇴직'이란 말을 쓰지 않을 뿐,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에서 올해 5700명이 회사를 나갔습니다.



기업들은 어려운 경영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신입사원까지 퇴직 대상에 올려 비판받은 두산인프라코어 사례에서 보듯, '희망퇴직'이란 이름만 내걸었을 뿐 사실상 강제 구조조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일부 기업은 부서나 팀별로 퇴직자 수를 할당해 이런 '무늬만 희망퇴직'을 강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2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16 글로벌 이코노믹---현대차 주가 회복 키워드는? 기사 2015-06-19 1 2630 410
8515 아시아경제---현대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27.3% 하향 기사 2015-06-19 0 2628 407
8514 매일경제---판매부진 현대차 주가 5년전으로 기사 2015-06-19 0 2611 402
8513 마음속의 부처와 앙칼 숫골당 2015-06-19 0 2823 407
8512 제일 무서운 내부의 적이여 ~~단순 무식이 제일 무섭지 ! 내부의 적 2015-06-19 0 2977 401
8511 해고자의 피눈물과 몽구의 눈물은 같을 수 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6-19 0 2872 405
8510 MK , 언제 정신 차리나?? 연꽃이 필 무렵? 정재암 2015-06-19 0 3164 410
8509 오늘은 주가가 얼마나 빠지나? 갸우뚱 2015-06-19 0 2734 398
8508 친절한 몽구씨(해외에서는), 그러나, 국내에서는 ?? !! 이따위 2015-06-19 0 2673 396
8507 광고, 정말 한심하다 광고쟁이 2015-06-19 0 2742 418
8506 이렇게 광고해라 끝판왕 2015-06-19 0 2637 387
8505 뉴시스---현대차, '벤틀리 수석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영입 보도 2015-06-18 0 2873 408
8504 매일경제---현대차, 미국 신차품질조사서 한 풀었다 보도 2015-06-18 0 2553 403
8503 이데일리---현대차 中 충칭공장 23일 착공…MK 현장경영 나설듯 보도 2015-06-18 0 2571 384
8502 울산제일일보---현대차 노사에 부는 뉴패러다임 울산신문 2015-06-18 0 2617 414
8501 국민일보---절치부심’ 현대차그룹, 모처럼 잇따른 낭보가 반등 동력 될까 신문 2015-06-18 0 2558 406
8500 채널A---美 소비자 "한국차 최고"..日·유럽차 추월 방송 2015-06-18 0 2487 381
8499 침묵은... 계몽주의 2015-06-18 0 2810 396
8498 이게 사필귀정 아닌가?? XX 2015-06-18 1 2869 395
8497 메르스 치료 의료인들과 PIP 생들의 공통점 PIP 2015-06-18 0 2696 393

[first]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