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JTBC 조회수: 2268    추천:523 2015-12-24 03:22:55
말은 '희망퇴직'이라지만…기업들 연말 구조조정 확산

말은 '희망퇴직'이라지만…기업들 연말 구조조정 확산

[JTBC] 입력 2015-12-22 09:15



[앵커]



연말,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만 희망 퇴직이지, 회사의 구조조정을 위한 강제 퇴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먼저 이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5일 SC은행에선 961명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나갔습니다.



40대 이상, 근속기간 10년 이상 직원들이 주 대상이었습니다.



국민은행 1122명 등 7개 주요 시중은행에서 올해에만 3200여 명이 희망퇴직 등으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2년 전 970여 명에서 지난해 1850여 명으로 늘더니 올해 1.7배로 뛴 겁니다.



조선업계 상황은 더 나쁩니다.



현대중공업에서 연초 1100명이 나갔고 삼성중공업은 퇴직 신청을 아예 상시로 접수 중입니다.



삼성그룹도 예외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희망퇴직'이란 말을 쓰지 않을 뿐,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에서 올해 5700명이 회사를 나갔습니다.



기업들은 어려운 경영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신입사원까지 퇴직 대상에 올려 비판받은 두산인프라코어 사례에서 보듯, '희망퇴직'이란 이름만 내걸었을 뿐 사실상 강제 구조조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일부 기업은 부서나 팀별로 퇴직자 수를 할당해 이런 '무늬만 희망퇴직'을 강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6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56 야~ 정말 좋아~경쟁이 필요해~~ 공정 성장 2016-01-14 0 2206 541
11755 평생 사원증을 안 준다?? --- OK 목장의 결투 간 차장 2016-01-14 0 2538 631
11754 퍼온 글---현대차 ELS 거래는 개인 매매로 잡히는 것 아닌가?[1] 퍼온 글 2016-01-14 0 2129 572
11753 르노삼성의 새 고급 중형 SM6 똥쭐탄다 2016-01-14 0 2373 533
11752 회사생활이 힘든다면. 그 돌파구는 딱 한가지 뿐!! 개망나니 2016-01-14 0 2214 538
11751 얼어붙은 청년고용.. 실업률 9.2% 사상최악 흐흐흐 2016-01-13 0 2139 529
11750 회사가 어렵다구요? 그럼,노무팀을 해체해 보렴! 해봤어? 2016-01-13 0 2298 536
11749 정년 전 해고되었다면, 당연히 소송해야지~ 나소송왕 2016-01-13 0 2118 516
11748 직원과 소송하고 소송당하는 요따위 회사는 희망이 없다!! 기업비리 2016-01-13 0 2171 504
11747 나의 전화는 상대방에게는 보이스 피싱으로 분류되었다 통화 감별사 2016-01-13 0 2248 524
11746 너,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뭐야? 일만직 2016-01-13 0 2411 522
11745 검찰총장한테 부탁한 것은... 내부 고발 2016-01-13 0 2147 505
11744 영화관 불 꺼지자 더듬던 '검은 손' 결국 쇠고랑--징역 8월 판결 SBS 2016-01-13 0 2146 511
11743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참여 노조원 2016-01-13 0 2201 493
11742 인도 최대 국영은행 SBI "한국서 영업 본격화" 아이뉴스24 2016-01-13 0 2088 478
11741 현대는 시위꾼들을 모으는 자석인가? 재벌 해체 2016-01-13 0 2294 523
11740 출장 보고를 제대로 하라 !! 총괄 회장 2016-01-13 0 2179 494
11739 검찰은, 총수집 앞에서 시위하는 재벌을 수사하라~ 의혹16 2016-01-13 0 2117 532
11738 사람이 득이 되기도 하지만,  사람이 독도 된다. 혼자놀기 2016-01-13 0 2179 523
11737 빠꾸네와 MK의 닮은 점---점수가 꽝(0 점) 리더십 판별사 2016-01-13 0 2231 534

[first]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