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115    추천:539 2015-12-28 12:00:26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 입력 2014.01.09. 14:13



[앵커]



검찰이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아들 조현준 사장 등 그룹 임직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탈세와 배임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연말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돼 수감을 면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여든을 바라보는 고령과 나빠진 건강 상태 등이 고려된 것입니다.



<조석래 / 효성그룹 회장> "추운데 여러분 이렇게 고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효성그룹의 탈세와 비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조 회장을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 회장은 효성그룹이 1조원 대 분식회계를 통해 천억 원 넘게 세금을 탈루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회장은 7백~8백억 원대 횡령 혐의를 합쳐 전체 비리 규모가 2천억 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장남인 조현준 사장을 포함해 그룹 임직원 5명도 횡령과 배임 혐의 등을 적용해 함께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은 범죄 혐의가 명확하지 않아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국세청이 3천6백억 원의 탈세 혐의를 포착해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된 효성그룹 비리 수사는 석달여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현재 조 회장은 심장 부정맥 증세가 악화돼 이른바 '회장님 병실'로 알려진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Y 정영훈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추천하기

2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76 우리 투쟁의 역사를 안 수 백만의 우리 후손들이... 역사학자 2015-05-15 0 2977 395
7875 고대자동차 갸우뚱 2015-05-15 0 2796 405
7874 원금 10 배 이자 쳐서 더러버 2015-05-15 0 2845 366
7873 야마 돌면 뭐여 2015-05-15 0 2884 363
7872 사측아, 나 좀 건드려 봐 멘탈갑 2015-05-15 0 2905 376
7871 물론,정씨 일가 ~~ 족보 2015-05-15 0 2928 387
7870 간부들이 회사에 반기를 든다는 것은 이제 망해가는 회사라는 소리가 아닐까? 亡社 2015-05-15 0 2977 361
7869 경남기업 처럼 상장 폐지 ?? 주주 2015-05-15 0 2786 378
7868 각종 소송 현황을 집계하기가 여간 복잡하지 않다 소송왕 2015-05-15 0 2918 386
7867 ceoscoredaily---현대차 등 현대차그룹 주력 3사, 직원 평균 연봉 9600만 원 기사 2015-05-15 0 3183 375
7866 아주 신나게 탭 댄스를 치는구나, 그럼, 나도 손벽 쳐서 장단을 맞춰 주지 역사학자 2015-05-15 0 2782 380
7865 징계위에 나오고 , 머리에 벼락을 맞은 듯 하다 득도한 자 2015-05-15 0 3132 379
7864 나, 이렇게 징계자료를 회사 편의로 임의 조작했다 조작 사건 2015-05-15 0 2882 379
7863 "조작 사건" 으로 불러 달라 조작왕 2015-05-15 0 2981 374
7862 PIP 조작 교육(징계퇴출 조작 교육) PIP 2015-05-15 0 3008 385
7861 생산직 고참들은 말합니다 일반직 2015-05-15 0 3000 395
7860 <펌>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글입니다!! 그래서~ 3.1운동처럼 2015-05-15 0 3466 403
7859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는 것 보다 계몽주의 2015-05-14 0 3082 371
7858 일반직은 열성 유전자이다 일반직 2015-05-14 0 3292 409
7857 경상일보---현대차 노조가 해외 연수에서 배워야 할 것들 신문 2015-05-14 0 3054 405

[first]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