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050    추천:537 2015-12-28 12:00:26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 입력 2014.01.09. 14:13



[앵커]



검찰이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아들 조현준 사장 등 그룹 임직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탈세와 배임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연말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돼 수감을 면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여든을 바라보는 고령과 나빠진 건강 상태 등이 고려된 것입니다.



<조석래 / 효성그룹 회장> "추운데 여러분 이렇게 고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효성그룹의 탈세와 비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조 회장을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 회장은 효성그룹이 1조원 대 분식회계를 통해 천억 원 넘게 세금을 탈루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회장은 7백~8백억 원대 횡령 혐의를 합쳐 전체 비리 규모가 2천억 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장남인 조현준 사장을 포함해 그룹 임직원 5명도 횡령과 배임 혐의 등을 적용해 함께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은 범죄 혐의가 명확하지 않아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국세청이 3천6백억 원의 탈세 혐의를 포착해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된 효성그룹 비리 수사는 석달여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현재 조 회장은 심장 부정맥 증세가 악화돼 이른바 '회장님 병실'로 알려진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Y 정영훈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추천하기

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36 토끼를 얻었지만, 사자와 호랑이가 달려오네 일만직 2015-12-26 0 2281 547
11535 야당,노동법대안 내 놓키로 pip해고 2015-12-26 0 2178 554
11534 요따위.... 회장이 노동법 개정되면 무슨 짓을 못하겠나? 송곳 2015-12-25 0 2214 531
11533 치명적인 유혹과 꼼수 삵괭이 2015-12-25 0 2216 526
11532 중요~오마이뉴스--회사근처에서 단체로 자면 해고 , 말이 되나? 노동법 개악 2015-12-24 0 2323 513
11531 필독 !! 정말 유익한 멋진 내용입니다 참여 노조원 2015-12-24 0 2079 529
11530 칼잡이 / 쾌락의 순간 박응교 2015-12-24 0 2301 532
11529 경영주 아들은 영전, 중역 자녀는 계열사에 전보, 흙수저에게는 강제 희망퇴직 시키고... 흙수저 2015-12-24 0 2368 519
11528 야구부, 응원석에 아들과 태연히 앉아서 짝퉁 회장 2015-12-24 0 2080 587
11527 중요~~희망 퇴직 강압 내용 노동법 개악 2015-12-24 0 2205 530
11526 한달 재계약 임시직으로 희망 퇴직한 직원을 다시 불러서... 재입사 2015-12-24 1 2106 507
11525 부하 직원의 불알 차기를 좋아하는 회장 긴다마 2015-12-24 0 2961 616
11524 "해고 취소" 이렇게 전해라~ 해고장 배달부 2015-12-24 0 2251 533
11523 57년생 대량해고! 축 "근조" 2015-12-24 0 2195 511
11522 임금피크제와 pip 퇴출은 간부사원만 적용한다,는 노무관리!! 똥수저 2015-12-24 0 2263 523
11521 외인들, 나흘간 현대차 주식 43만주 순 매도 주주 2015-12-24 0 2148 520
11520 통 크게 왕 통 2015-12-24 0 2151 508
11519 돌대가리들의 뇌를 쪼개서 사고방식을 분석해 보면... 임직원 2015-12-24 0 2110 504
11518 수 십조원 회삿돈 날리고, 일 잘 했다고 연봉 수 백억원 가져가는 놈들은 의금부 곤장치기 2015-12-24 0 2219 521
11517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사무직 20~30% 퇴직 JTBC 2015-12-24 0 2099 535

[first]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