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209    추천:540 2015-12-28 12:00:26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 입력 2014.01.09. 14:13



[앵커]



검찰이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아들 조현준 사장 등 그룹 임직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탈세와 배임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연말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돼 수감을 면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여든을 바라보는 고령과 나빠진 건강 상태 등이 고려된 것입니다.



<조석래 / 효성그룹 회장> "추운데 여러분 이렇게 고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효성그룹의 탈세와 비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조 회장을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 회장은 효성그룹이 1조원 대 분식회계를 통해 천억 원 넘게 세금을 탈루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회장은 7백~8백억 원대 횡령 혐의를 합쳐 전체 비리 규모가 2천억 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장남인 조현준 사장을 포함해 그룹 임직원 5명도 횡령과 배임 혐의 등을 적용해 함께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은 범죄 혐의가 명확하지 않아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국세청이 3천6백억 원의 탈세 혐의를 포착해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된 효성그룹 비리 수사는 석달여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현재 조 회장은 심장 부정맥 증세가 악화돼 이른바 '회장님 병실'로 알려진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Y 정영훈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추천하기

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76 신차 효과 없는 현대차 인도법인의 특별한 판매 전략 아시아투데이 2016-05-10 0 2511 571
12775 현대차, 인도 진출 20년만에 내수 2위ㆍ수출 1위 달성 한국일보 2016-05-10 0 2347 594
12774 현대·기아차 2분기 시작도 ‘험로’… 주가는 어디로? 이투데이 2016-05-10 0 2362 586
12773 현대차 아반떼 미국 판매량 ‘급락’, 해법은? 에너지경제 2016-05-10 0 2362 602
12772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특명, "중국이 살아야 한다" 아시아타임즈 2016-05-10 0 2201 579
12771 [<현대자동차의 기민한 생산방식> 서평] 현대자동차가 잘나가는 이유가 뭘까 매일노동뉴스 2016-05-10 0 2221 568
12770 현대차, '스마트 익스체인지'는 소비자 꼼수? 파이낸셜신문 2016-05-10 0 2283 578
12769 삼성이 전자, 바이오, 스마트 자동차 부품을 3대 미래산업으로 연꽃이 필 무렵 2016-05-10 0 2253 565
12768 "공동교섭에 왜 안 나와"…현대기아차노조 '투쟁 예고'(종합) 연합뉴스 2016-05-10 0 2175 549
12767 [전기차 대중화] 들쭉날쭉 보조금·가물에 콩나듯 한 충전소… 오락가락 국내 전기차 정책에 소비자 분통 이투데이 2016-05-09 0 2226 562
12766 "뭘 해도 안 팔려"..현대차 '천덕꾸러기 4인방' 시사저널 2016-05-09 0 2359 637
12765 퍼온 글---박 근혜 이란 방문 진실 [1] 퍼온 글 2016-05-09 0 2261 569
12764 현대차, 삼성동 한전사옥 23일 철거 계획 연합인포맥스 2016-05-09 0 2260 564
12763 퍼온 글---[항공산업],,,,,,,,,,,,왜 적자???[3] 퍼온 글 2016-05-09 0 2194 572
12762 [단독]현대차 '영업직 저성과자 교육 프로그램' 10년 만에 부활 경향신문 2016-05-06 0 2375 572
12761 정신병동 입원 피하려 혼인신고…법원 "혼인 무효" 노컷뉴스 2016-05-05 0 2187 605
12760 정신병동 입원 피하려고 혼인신고…법원 "혼인 무효" 연합뉴스 2016-05-05 0 2168 571
12759 서울 사는 직원, 대전 직장 사무실 숙소로 쓰며 일했는데 2달 만에 나가라…법원 "부당해고" 조선비즈 2016-05-05 1 2249 578
12758 사무실서 거주한 직원에게 "방 빼"…법원 "부당해고" 연합뉴스 2016-05-05 0 2214 601
12757 기아차 승용 부문 내수 현대차 앞질렀다 교통신문 2016-05-05 0 2277 581

[first] < [5] [6] [7] [8] [9] [10] [11] [12] [13] [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