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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선지자 |
조회수: 2002 추천:495 |
2016-01-04 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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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답답한 친구야~~ |
회장 신년사에 작년 판매목표 820만대를 달성 못했으면,
신년사에 그 이유를 분석하여 냉정하게 명확히 하여
전 직원들에게 알려서 경종을 울리고, 전폭적인 협조를 구하고,
새해에는 이의 개선과 대책 방안을 밝혀야 하는데...
올해는 뭐? 해외 10개국에 34개 공장이 어쩌구 저쩌구???
또 생산시설 규모 확장 자랑이냐??
매년 생산규모를 해외에서 늘려봐야 판매는 점점 줄어 들잖아??
매출도 줄고 손익도 줄고 있는데...
더구나 향후 영업 전망도 더 어렵잖아~
안 그러면, 왜 회사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겠어??
이 답답한 친구야~~
10개국 34개 공장이 3~5년내 중국, 인도에게 다 잡아 먹힌다
내 얘기가 아니라, 경제 분석가들의 얘기다
한국의 주력 업종 10개 품목 중에 8개 품목은 이미 중국에 추월 당했고,
이제 남은 건 반도체와 자동차인데
이것도 곧 2~3년내 중국에게, 5년내 인도에게 잡아 먹힌단다.
그래서, 삼성은 바이오로직으로 신수종사업을 결정하여 멀리 일찍감치 도망가고,
중국내 반도채 공장을 모두 철수하여 임금이 더 낮은 베트남으로 이전했는데...
이제 똥같은 얘기를 고마해라~~
네 말 들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한전부지 적정가 입찰에 실패하여 나홀로 주먹구구식으로 무식하게 결정하고,
6조원 이상을 허공에 날린 후에 주가가 30 % 이상 폭락했는데도...
"나는 애국했는데..., , 100년 앞을 내다보고 투자했는데"
이따위 말들을 하고 감옥에도 두 번 갔다온 자가
어떻게 아직도 79세가 다 되도록 이따위 개망나니 경영을 하고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 한 일이다
아마도 세계경영사에 남을 부끄러운 치욕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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