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104    추천:510 2016-01-07 12:17:52
중국 증시 7% 이상 폭락..개장 30분만에 거래 완전중단(종합)

중국 증시 7% 이상 폭락..개장 30분만에 거래 완전중단(종합)



올들어 서킷브레이커 두차례 발동..위안화 절하로 자금유출 우려



연합뉴스 | 입력 2016.01.07. 11:40 | 수정 2016.01.07. 11:52



올들어 서킷브레이커 두차례 발동…위안화 절하로 자금유출 우려



(상하이·서울=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윤영숙 기자 =



7일 중국증시가 7% 이상 폭락하면서 이날 거래가 완전히 중단됐다.



중국 증시는 이날 개장 13분만인 오전 9시 43분(이하 현지시간)에 첫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데 이어 오전 9시 59분에 다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이날 주식거래를 30분만에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7.32% 하락한 3,115.89로 거래중지됐다. 선전 성분지수도 8.35% 떨어진 10,745.47로 장을 마쳤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이는 서킷 브레이커 발동의 기준이 되는 상하이선전(CSI)300지수가 개장 13분만에 전날보다 5.38%, 7.21% 급락한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중국 증시는 올해 들어 4거래일만에 4차례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고, 두차례나 주식거래가 완전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중국 당국은 올해 1월 1일부터 증시 변동성이 심화할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해 서킷 브레이커를 도입했다.



중국의 서킷 브레이커는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대비 ±5% 이상 등락할 경우 모든 주식 거래를 15분간 중단한다.



또 장 마감 15분 전인 오후 2시45분 이후 5% 이상 급등락하는 경우나 7% 이상 등락할 경우에는 마감 시간까지 거래를 완전히 중단한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1.55% 하락한 3,309.66으로 장을 시작했다가 낙폭이 가팔라지더니 서킷 브레이커 발동에 따라 5.45% 하락한 3,178.70으로 거래중지됐다. 15분만에 거래가 재개됐으나 투자자들의 투매세를 막지 못한채 2분여만에 7.32% 떨어진 3,115.89를 기록하며 당일 거래가 완전 중단됐다.



선전 성분지수 역시 6.68% 하락한 10,941.82 상태에서 거래가 재개됐다가 낙폭이 커지며 8.35% 떨어진 10,745.47로 장을 일찌감치 마감했다.



두 증시에 상장된 2천600여개 종목 가운데 200여개가 하한가(-10%)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모두 2천504개사의 주가가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 폭락은 인민은행이 8거래일 연속 위안화를 절하시키며 외국자금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51% 올린 달러당 6.564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하루 위안화 절하폭으로는 작년 8월 이후 최대치다. 이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2011년 3월18일 6.5668위안을 기록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날 역내 외 위안화 가치도 크게 절하됐다.



중신(中信)증권 역시 이날 증시폭락의 원인을 위안화 환율 리스크에서 찾으며 앞으로 외환보유액 발표, 대주주 지분매각 금지해제, 19일 거시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시장상황이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거래 조기마감으로 중국의 서킷브레이커 제도의 효용성에 대해 또다시 논란이 재연될 전망이다. 중국 안팎에서는 5%, 7%로 지나치게 간격이 좁은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되레 시장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 3일 새해 첫 거래일에 서킷 브레이커가 처음 발동됐을 때에도 거래 중단으로 시장을 진정시키지 못한채 투매세가 확산돼 6분여만에 서킷 브레이커가 재발동됐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76 한마디로 웃기는 회사고, 얼 빠진 경영진이다 XX 2015-09-14 0 2792 496
10475 매일경제---현대차 사실상 모든 불법파견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9-14 0 2602 481
104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전원 2017년까지 정규직 고용 보도 2015-09-14 1 2455 494
1047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10년 만에 해결 기대(종합) 기사 2015-09-14 0 2414 476
10472 뉴시스---종합]현대차, 2017년까지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화 기사 2015-09-14 0 2408 478
10471 이데일리---한국노총..노사정 대타협안 격론 끝에 '통과'(상보) 기사 2015-09-14 0 2427 478
10470 참 능력이 살아있네~~ 회사에 당한 자 2015-09-14 0 2980 486
10469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대당 마진 165만원.도요타 대당 마진 240만원. 퍼온 글 2015-09-14 1 2664 459
10468 국내에서 손 쉽게 고객돈 쳐먹는 게 많지요~~ 망치 2015-09-14 0 2524 459
10467 회사끼리 매출/손익 장난 치도록 무한 출자 연결 고리로 만들어... 들불 2015-09-14 0 2346 479
10466 PIP 12기+ 일반 해고 1기는 올해 년말에 생기나?? PIP 2015-09-14 0 2976 471
10465 난 이제 회사 생활 끝났다~~  회사생활 제대로 할 걸~~ 간 차장 2015-09-14 0 2848 477
10464 계산이 딱 나오네~~ 1차로 1천명 자르겠네~~ 회사가 본전 생각에... 약사불 2015-09-14 0 2769 455
10463 또 다른 애국 사업, 일반직 해고 친다 구원불 2015-09-14 0 2749 480
10462 쉬운 해고 퇴출 1순위 약사불 2015-09-14 0 2995 468
10461 쉬운 해고법 속 임상 실험 대상자의 판결 양형은 적당한 가 ??? 해고 난민 2015-09-14 0 2970 487
10460 D등급자는 모두 해고된다!! 노동법 개악 2015-09-14 0 3027 482
10459 SBS---금품·향응 100만 원 이상 받는 공무원 무조건 '퇴출' 방송 2015-09-14 0 2409 481
10458 당정청, 16일에 노동 개혁 법안 제출 예정 쉬운 해고 2015-09-14 0 2612 485
10457 노조 열 받았다~~  더 강공 드라이브로 사측을 밀어 부쳐 !! 일심일심일심 2015-09-14 0 2587 473

[first]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