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토마토 조회수: 2035    추천:519 2016-01-08 14:23:16
현대·기아차 숨은 '효자 모델' 소형 트럭
링크 #1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3641, Hit:902


현대·기아차 숨은 '효자 모델' 소형 트럭

지난해 국산차 판매 순위 '포터'는 3위·'봉고' 9위  

입력 : 2016-01-06 15:01:38 ㅣ 수정 : 2016-01-06 15:01:48



[뉴스토마토 강진웅기자]



현대·기아차의 소형 트럭이 ‘효자 모델’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라인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RV)에 가려져 있지만 늘어나는 자영업자 수에 비례해 소형 트럭의 판매량도 늘어나며 현대·기아차의 내수 실적을 뒷받침 하고 있다.



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해 양사의 내수 판매량은 총 124만1621대였다. 전년 대비 7.93% 증가한 수치였다. 트럭 판매도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18만711대의 트럭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2.74%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포터'(왼쪽)와 기아차의 '봉고'. 사진/ 현대·기아차



이 중 눈에 띄는 점은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의 소형 트럭 판매 수치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소형 트럭인 포터와 봉고는 각각 9만9743대, 6만1863대 판매되며 지난해 국산차 전체 판매량 순위 3위와 9위에 자리했다. 특히 포터는 출시 후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판매량이 월평균 8300대에 달하며 ‘10만대 클럽’에 가입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지난해 국산차 베스트셀링카 1위와 2위는 현대차의 쏘나타(10만8438대)와 아반떼(10만422대)였다.



건설 경기 침체로 대형 트럭 판매가 주춤한 상황에서 소형 트럭 판매가 늘어나면서 현대·기아차에게 포터와 봉고는 조용한 강자로서 실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소형트럭 판매 증가 원인은 대체 차종이 거의 없다는 점과 함께 국내의 늘어나는 자영업자 수와 관계가 있다. 포터와 봉고와 같은 소형트럭은 국내에서 사실상 대체 모델이 없다. 하지만 소형트럭은 이삿짐센터나 택배, 가구업체, 상인, 푸드트럭 등 다양한 곳에서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어 수요는 꾸준하다.



게다가 경기침체로 생계형 자영업자가 늘어나는 것도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지난해 초 상용차 부문에 2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히는 등 상용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내수 시장에 스테디셀링카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면서 “승용차 부문이 올해 수요 감소와 경쟁 과열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형트럭의 꾸준한 판매량은 현대·기아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현대·기아차

강진웅 기자 multimovie7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16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연합뉴스 2016-01-29 0 2197 528
12015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미디어스 2016-01-29 0 2142 518
12014 회사 온 곳에 똥 칠을 한 노인네...적자날 때까지 고액 배당 계속 할 건가?? 선지자 2016-01-29 1 2087 520
12013 아시아경제---현대차,기아차 배당 성향 아시아경제 2016-01-29 0 2275 551
12012 '유성기업 사태' 현대차 개입증거 나왔다 매일노동뉴스 2016-01-29 0 2065 554
12011 역시 다르다 재벌 감별사 2016-01-29 0 2095 511
12010 정용진 부회장, '4조투자 ·1만4천명 채용'…투자로 승부 노컷뉴스 2016-01-29 0 2058 522
12009 여기저기 땜방 하느라 신규 투자할 돈 없다 돌삐들 2016-01-29 0 2146 537
12008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TRS 매각..순환출자 해소 한경경제TV 2016-01-29 1 2225 536
12007 [원샷법]②현대차그룹, 바뀐 것 없는 글로비스..엠코·ENG 주목 이데일리 2016-01-29 0 2059 517
12006 저승 가는 길 저승 사자 2016-01-29 0 2103 522
12005 현대차그룹 정몽구 정의선 부자 580억원 배당 받아 월요신문 2016-01-28 0 2127 530
12004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긴급점검… "안방 70% 지켜라" 아시아경제 2016-01-28 0 2052 528
12003 현대기아차, 2015년 전세계 시장 점유율 8.7%…2014년보다 0.1%포인트 하락 조선비즈 2016-01-28 0 2054 517
12002 중요~~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경향신문 2016-01-28 0 2082 541
12001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경향신문 2016-01-28 0 2015 542
12000 중요~~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의혹 한겨레 2016-01-28 0 1999 518
11999 퍼온 글---큰폭의 하락에 대비해야 퍼온 글 2016-01-28 0 2061 566
11998 MK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가 관리하는 건가? ㅎㅎㅎ 2016-01-28 0 2133 541
11997 욕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도저히 이해 불가한 몽몽몽이다 독거 노인 2016-01-28 0 2043 521

[first]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