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2063    추천:540 2016-01-11 12:54:31
현대제철, 모기업 의존도 심화… 약일까 독일까
링크 #1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110010005259, Hit:844


현대제철, 모기업 의존도 심화… 약일까 독일까

최원영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01-11 06:00]          (현대제철) 고로 출선 1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현대제철이 올해 자동차강판 및 특수강 설비를 크게 늘리면서 모기업 현대자동차와의 동조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사 간 시너지 측면에선 효과적이지만 업황에 따라 동반 부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대·기아차의 자동차강판 톤당 8만원 인하에 따른 현대제철의 연간 매출손실이 2조7000억~2조8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차강판 가격인하는 지난해 11월부터 소급적용돼 4분기 현대제철의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이같은 악재도 올해 모기업인 현대차에 의해 덮어질 전망이다. 현대제철의 주력제품인 차강판 단가가 인하됐어도 모기업의 안정적 수요처를 기반으로 한 투자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160110181228 1  



오는 2월이면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선 연산 100만톤 규모의 특수강 공장과 연산 50만톤 규모의 2냉연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이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각각 자동차부품과 자동차강판을 위한 설비로 2018년쯤 풀가동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수입하던 특수강 비중을 추후 50%까지 당진공장에서 충당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7월 차강판 냉연 라인을 갖춘 현대하이스코와 합병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통합 시너지를 더해 본격 외형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강재 등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확장되는 당진제철소내 현대제철연구소 제2통합개발센터는 올해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현대차 등 자동차산업에 대한 의존도와 시너지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업계에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전방산업 중 하나인 조선업계가 일제히 침체를 맞았고 중국산 철강의 범람으로 고부가가치 자동차강판이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 현대제철의 모기업 동조화는 심화될 수 밖에 없다”며 “어차피 한 배를 탄 그룹사간 시너지를 더할 수 있다는 측면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차강판 의존율이 높아 전방산업 부진시 동반 침체를 맞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영업이익률 10% 이상의 고부가가치 차강판이 철강업계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차 업계 역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고 향후 전망도 불투명한 상태라 차강판 가격인하 압박 요인이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lucas201@asiatoday.co.kr



추천하기

2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96 나의 주장은 모두 옳고 합당하다 재판부 2015-05-18 0 2707 388
7895 올해는 57년생 모두 퇴사 시켜라 회사에 당한 자 2015-05-18 0 3005 383
7894 사측의 반란 왕노무께 2015-05-18 0 3040 389
7893 57년생 일반직 올해 엄청 팽 된다... 너무나  무능력하다는 사측의 평가가 팽~ 형아~ 2015-05-18 0 3253 382
7892 폐하! 위험합니다,, 이젠  늙은 노무,,,똥개를 버릴때 입니다~~ 진언 2015-05-18 0 3208 397
7891 우린 모두 무대뽀 가족 무대뽀 2015-05-17 0 3106 363
7890 오늘 하루 밤에 천년의 쾌락을... 작가 2015-05-17 0 3461 376
7889 모든 일과 행복이 계몽주의 2015-05-17 0 3032 366
7888 생각이 같지 않으면 계몽주의 2015-05-17 0 3306 392
7887 정몽구의  超 비상경영 선포! 총괄사표 2015-05-15 0 3854 400
7886 늙은 개는 '주인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했지요 배신자 2015-05-15 0 3159 385
7885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일어났다면 ~~~``` 소송으로 2015-05-15 0 3045 364
7884 노조의 '임단협 최종안'을 보면서 유감을 전한다! 콩팥적출 2015-05-15 0 3497 376
7883 마그나 카르타 , 대헌장 역사학자 2015-05-15 0 3036 371
7882 Magna Carta-- 대헌장 역사학자 2015-05-15 0 3082 360
7881 뉴시스---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최종 '확정' 언론 2015-05-15 0 2968 363
7880 엿같은 회사네~ 012부대 2015-05-15 0 3002 363
7879 스페셜경제--현대기아차의 새로운 변화‥열린 마음으로 소통 강화 언론 2015-05-15 0 2853 371
7878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대법원 판결 불복 무단결근 비난받아 마땅" 보도 2015-05-15 0 2824 366
7877 현대차 하면... 성난 고객 2015-05-15 0 2930 381

[first]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