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2129    추천:542 2016-01-11 12:54:31
현대제철, 모기업 의존도 심화… 약일까 독일까
링크 #1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110010005259, Hit:846


현대제철, 모기업 의존도 심화… 약일까 독일까

최원영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01-11 06:00]          (현대제철) 고로 출선 1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현대제철이 올해 자동차강판 및 특수강 설비를 크게 늘리면서 모기업 현대자동차와의 동조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사 간 시너지 측면에선 효과적이지만 업황에 따라 동반 부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대·기아차의 자동차강판 톤당 8만원 인하에 따른 현대제철의 연간 매출손실이 2조7000억~2조8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차강판 가격인하는 지난해 11월부터 소급적용돼 4분기 현대제철의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이같은 악재도 올해 모기업인 현대차에 의해 덮어질 전망이다. 현대제철의 주력제품인 차강판 단가가 인하됐어도 모기업의 안정적 수요처를 기반으로 한 투자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160110181228 1  



오는 2월이면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선 연산 100만톤 규모의 특수강 공장과 연산 50만톤 규모의 2냉연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이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각각 자동차부품과 자동차강판을 위한 설비로 2018년쯤 풀가동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수입하던 특수강 비중을 추후 50%까지 당진공장에서 충당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7월 차강판 냉연 라인을 갖춘 현대하이스코와 합병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통합 시너지를 더해 본격 외형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강재 등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확장되는 당진제철소내 현대제철연구소 제2통합개발센터는 올해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현대차 등 자동차산업에 대한 의존도와 시너지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업계에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전방산업 중 하나인 조선업계가 일제히 침체를 맞았고 중국산 철강의 범람으로 고부가가치 자동차강판이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 현대제철의 모기업 동조화는 심화될 수 밖에 없다”며 “어차피 한 배를 탄 그룹사간 시너지를 더할 수 있다는 측면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차강판 의존율이 높아 전방산업 부진시 동반 침체를 맞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영업이익률 10% 이상의 고부가가치 차강판이 철강업계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차 업계 역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고 향후 전망도 불투명한 상태라 차강판 가격인하 압박 요인이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lucas201@asiatoday.co.kr



추천하기

2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76 이젠 해고는 없다! 사측이 겁먹어~~ 소송시대 2015-05-02 0 3333 345
7675 4월에 일반직 징계자 10 명 PIP 2015-05-02 0 3550 377
7674 같이 돈 빼돌리고, 쳐 먹다가 서류를 전부 빼돌리고, 파쇄했다 XX 2015-05-02 0 3248 356
7673 절망은 ... 미결수 2015-05-02 0 3013 354
7672 그냥 날 믿어 ! 작가 2015-05-02 0 3000 343
7671 이데일리---여직원과 3개월간 885회 카톡 경찰관…법원 "감봉 정당” 기사 2015-05-02 0 2937 340
7670 저는 남자로 태어났습니다 작가 2015-05-02 0 3228 332
7669 과거 처럼 살면 죽음 뿐... 지옥이 된 곳 2015-05-02 0 3042 359
7668 AutoM---美 4월 차판매 4.6%↑… 현대차 1.3%↑ 보도 2015-05-02 0 2999 342
7667 미국시장에서 현기차 앞에는 먹구름만 잔뜩 끼어 있다 숫골당 2015-05-02 0 3124 358
7666 충청미디어---“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사퇴해야” 보도 2015-05-02 0 3205 345
766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언론 2015-05-02 0 2846 348
7664 사측의 수위가 약하네요~ 쫄았나 보다! 500억소송 2015-05-02 0 3197 340
7663 사측은 언제나 자비롭지가 않다 PIP 2015-05-01 0 3132 356
7662 모든 이의 평가는 대부분 일치 한다 점봅니다 2015-05-01 0 3055 338
7661 300 억원 + 500 억원 = 800 억원 피해 보상 청구 연꽃이 필 무렵 2015-04-30 0 3558 355
7660 위기가 기회 이고 기회가 위기가 될 수 있다 숫골당 2015-04-30 0 3070 365
7659 이게 일반직 DNA 일반직 2015-04-30 0 3309 361
7658 사측아 부탁한다 사측 2015-04-30 0 3099 383
7657 사측아, 날 좀 건드려 줘, 나, 자해 공갈단 아님 죽은 자 2015-04-30 0 3400 353

[first]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