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경향신문 조회수: 1986    추천:528 2016-01-12 09:31:55
‘연구실적미달' 해임교수 술 마시다 사망

‘연구실적미달' 해임교수 술 마시다 사망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입력 : 2016.01.10 12:43:10 수정 : 2016.01.10 13:02:28



9일 오전 10시 2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산 모 대학교수 김모씨(54)가 숨진 것을 집 주인 김모씨(53·여)가 발견했다.





김 교수의 아버지가 김 교수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관과 집주인이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김 교수는 방안에서 피를 많이 흘린 채 숨져 있었다. 방 안에는 빈 소주 3병과 빈 맥주 1병이 남아있었다. 유리창이 깨져 있었으며 유리창에는 직접 피를 닦은 흔적이 남아있었다.





경찰은 김 교수가 피를 토하다 뒤로 넘어지면서 유리창에 뒷머리를 부딪힌 뒤 직접 유리창을 닦았다가 혼수상태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입문이 모두 잠겨져 있는 등 현장 상황을 볼 때 타살 혐의점을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검안의는 출혈로 인한 사망이라는 소견을 내놨다.





경찰조사결과 김 교수는 3년 전부터 혼자 살았으며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데다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최근에는 연구실적미달로 학교측으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았다고 동료 교수들은 전했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



추천하기

1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076 퍼온 글---현대차 TV광고 쳐하더라..더욱더 하락세 쳐갈듯.. 퍼온 글 2015-07-14 0 3152 406
9075 현대는 장난감 자동차 메이커 인가? 광고를 이따위 식으로 하나?? 이따위 2015-07-14 0 3523 409
9074 해외 법인장은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다 비극의 종말 2015-07-14 0 2665 411
9073 연합뉴스---외환은행 노조, 하나은행과의 통합 전격 합의 기사 2015-07-13 0 2941 434
9072 디지털타임즈---현대차 "판매 확대로 위기돌파" 보도 2015-07-13 0 2593 393
9071 경향신문---현대차 울산1공장 의장라인이 열흘간 멈춰선 이유는? 보도 2015-07-13 0 2741 390
9070 서울경제--- "수많은 어려움 극복… 현대차 더 강해질 것" 보도 2015-07-13 0 2468 393
9069 여성소비자신문---흔들리는 현대차 “아, 옛날이여!” 기사 2015-07-13 0 2539 399
9068 로이슈---변호사들 ‘판사 사퇴 촉구 연서’ 양승태 대법원장 전달…집단 반발 왜? 법원 2015-07-13 0 2547 405
9067 뉴스토마토---검찰, '쌍용차 추모집회' 권영국 변호사 징역 4년 구형 언론 2015-07-13 0 2454 398
9066 헤럴드경제---법원 “복직 소송 중인 노조 사무실 단전ㆍ단수는 위법” 법원 2015-07-13 0 2347 395
9065 <긴급> 아슬란 판매증대(안) 꿩먹고알먹고 2015-07-13 0 2785 409
9064 에쿠스 이름 바꾼다고? 꼼수들의 야합 2015-07-13 0 2715 409
9063 선지자 가라사대.... 선지자 2015-07-13 0 2413 402
9062 이런다고 회사가 살아나나? 갸우뚱 2015-07-13 0 2606 405
9061 당할 것인가?  보복할 것인가? 악마의 똥물 2015-07-13 0 2571 403
9060 퍼온 글---추락의 현대차, 왜 추락하게 되었나? 퍼온 글 2015-07-13 0 2580 399
9059 謹     弔           ☆о³°```″´·, ☆о³°``` 2015-07-13 0 2743 394
9058 현대차 직원들이 ‘만년 대리’를 선호하는 기현상을 낳았다. PIP불법 해고 2015-07-13 0 3559 411
9057 ,·´″```°³о☆          謹     弔           ☆о³°```″´·, 노무킬러 2015-07-13 0 2541 408

[first]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