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중소기업신문 조회수: 2024    추천:542 2016-01-13 11:18:50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링크 #1 :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21, Hit:787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돈의문1구역 조합원 “현대제철 비도덕적 소송 즉각 중단하라” 피켓 시위



2016년 01월 13일 (수) 10:05:58 김두윤 기자  

     

▲ 현대제철과 재개발 보상금문제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돈의문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과 현대차 양재 사옥앞에서 "비도덕적인 소송을 중단시켜달라"며 시위를 벌였다. 조합은 현대제철이 1심에 패하고도 지연가산금 90억원을 요구하는 것은 대기업의 상생정신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조합원들.



[중소기업신문=김두윤 기자] 재개발 보상금을 둘러싼 현대제철과 서울 돈의문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제철이 보상금 지연지급에 따른 90억원대의 가산금을 요구해 1심에서 패소하고도 소송을 중단하지 않자 조합원들이 급기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과 서울 양재동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조합원들은 13일 오전 7시 서울 한남동 정 회장 자택 앞에서 ‘현대제철은 조합원을 상대로 한 연 20% 고리이자(90억)를 요구하는 비도덕적 소송을 즉각 증지하라’는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참가한 한 조합원은 “2013년에 보상금 250억원을 지급했고 현대제철이 이주할 때 까지 영업피해도 없었는데 자금조달 등에 불가피하게 시간이 걸려 보상금 지급이 불과 수 개월 늦어진 걸 두고 90억원을 추가로 내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터트렸다.



그는 이어 “현대제철이 법적절차에 따른 가산금을 요구하고 있다지만 이미 1심에서 법원이 우리 손을 들어줬는데도 현대제철은 또 항소로 맞서고 있다”며 “대기업에서 소송제기가 아무것도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리 같은 일반 시민들은 소송이 길어질수록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돈의문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원.



또 다른 조합원은 “정 회장님이 계열사인 현대제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알리고자 여기까지 왔다”며 “제발 정 회장님이 계열사의 소송에 허덕이고 있는 우리들 입장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조합원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앞서 조합은 정 회장 앞으로 현대제철이 과도한 지연가산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사회공헌철학에 맞지 않는다며 소송을 중지시켜달라는 탄원서를 보낸 바 있다.



추천하기

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36 토끼를 얻었지만, 사자와 호랑이가 달려오네 일만직 2015-12-26 0 2305 549
11535 야당,노동법대안 내 놓키로 pip해고 2015-12-26 0 2201 556
11534 요따위.... 회장이 노동법 개정되면 무슨 짓을 못하겠나? 송곳 2015-12-25 0 2235 532
11533 치명적인 유혹과 꼼수 삵괭이 2015-12-25 0 2237 527
11532 중요~오마이뉴스--회사근처에서 단체로 자면 해고 , 말이 되나? 노동법 개악 2015-12-24 0 2344 514
11531 필독 !! 정말 유익한 멋진 내용입니다 참여 노조원 2015-12-24 0 2100 530
11530 칼잡이 / 쾌락의 순간 박응교 2015-12-24 0 2322 533
11529 경영주 아들은 영전, 중역 자녀는 계열사에 전보, 흙수저에게는 강제 희망퇴직 시키고... 흙수저 2015-12-24 0 2391 520
11528 야구부, 응원석에 아들과 태연히 앉아서 짝퉁 회장 2015-12-24 0 2103 588
11527 중요~~희망 퇴직 강압 내용 노동법 개악 2015-12-24 0 2230 531
11526 한달 재계약 임시직으로 희망 퇴직한 직원을 다시 불러서... 재입사 2015-12-24 1 2131 508
11525 부하 직원의 불알 차기를 좋아하는 회장 긴다마 2015-12-24 0 2984 617
11524 "해고 취소" 이렇게 전해라~ 해고장 배달부 2015-12-24 0 2274 534
11523 57년생 대량해고! 축 "근조" 2015-12-24 0 2216 512
11522 임금피크제와 pip 퇴출은 간부사원만 적용한다,는 노무관리!! 똥수저 2015-12-24 0 2284 524
11521 외인들, 나흘간 현대차 주식 43만주 순 매도 주주 2015-12-24 0 2169 521
11520 통 크게 왕 통 2015-12-24 0 2174 509
11519 돌대가리들의 뇌를 쪼개서 사고방식을 분석해 보면... 임직원 2015-12-24 0 2132 505
11518 수 십조원 회삿돈 날리고, 일 잘 했다고 연봉 수 백억원 가져가는 놈들은 의금부 곤장치기 2015-12-24 0 2241 522
11517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사무직 20~30% 퇴직 JTBC 2015-12-24 0 2121 536

[first]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