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똥 개 사육사 조회수: 2314    추천:514 2016-01-13 11:24:34
집앞이 시끄러우면 똥 개를 풀어줘유~

집앞이 시끄러우면 똥 먹고 있는 똥 개를 풀어줘유

사람 똥 냄새 때문에, 똥 묻을까 봐  모두 코 막고 도망가유

똥 개는 보너스로 이렇게 까지 짖어줘유

왈왈 멍멍 몽몽 멍멍 ㅈ ㄹ ㅂ ㅅ



잘 짖는 똥 개 있시유~

똥 잘 먹는 똥 개 사세유~~



쓸개 없는 놈부터 늙은 놈 까지 많아유~~

그 옆에는 간신 똥 개도 있어유~~

간신 똥 개는 따끈따끈한 사람 똥을 열심히 모아서

늙은 개에게 바쳐요 (똥에 조미료까지 쳐가지고)

늙은 개가 하는 그대로 간신 똥 개는 똑같이 따라 해유~~



쓸개 없는 놈도 늙은 놈을 그림자 처럼 잘 따라다녀유~~

늙은 놈이 먹다 남은 거 사람 똥 모두 남김없이 잘 쳐먹어유~



똥 개 잘 키워서 더위가 푹 푹 찌는 한여름 복날에는

철사로 똥 개를 목 메달고,몽둥이로 실컷 패서 고기를 연하게 한 뒤에

양념을 잘 해서 벌겋게 푹 삶아 먹고 땀을 쭈욱 잘 빼면

이 세상의 모든 울분과 스트레스가 감쪽같이 확 사라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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