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인포맥스 조회수: 2086    추천:499 2016-01-19 14:19:01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올린이 : 연합인포맥스  조회수: 17    추천:4 2016-01-11 12:09:10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최진우 기자  |  jwchoi@yna.co.kr



승인 2016.01.11  08:54:21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지난해 회사채 발행액이 3조8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1년 이후 최대 규모로서 그룹 차원에서 인수한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지난해 3조7천650억원의 회사채(사모 포함)를 발행했다.



현대제철이 1조600억원으로 최대 비중(20.68%)을 차지했다.



4년 만에 회사채 시장을 다시 찾은 기아차의 발행 규모는 8천300억원에 달해 현대제철의 뒤를 이었다.



최근 현금흐름이 악화한 현대로템은 5천250억원, 현대차 부품 계열사 현대위아와 현대건설은 각각 4천억원, 3천500억원을 찍었다.



현대엔지니어링(2천억원), 현대케피코(1천800억원), 현대종합특수강(1천200억원), 현대스틸산업(500억원), 현대비앤지스틸(300억원), 현대라이프생명보험(200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발행규모는 지난 2001년 이후 최대다.



주력인 현대차가 2000년대 초 현금흐름이 불안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운영자금과 차입금을 상환한 탓에 그룹의 발행규모가 컸다. 2001년 현대차의 회사채 발행액은 4조3천238억원에 달한다.



이후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한 현대제철이 매년 수천억원을 발행했지만, 현대차와 기아차가 차입금 순상환 기조로 돌아서면서 그룹의 발행액은 2012~2014년 2조원대 수준으로 급감했다.



현대차그룹의 회사채 발행액이 다시 늘어나게 된 배경으로는 그룹 차원에서 10조5천500억원에 인수한 한전 부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컨소시엄을 구성원으로서 올해만 1조9천억원을 책임지는 기아차는 회사채 발행으로 대응했다. 기아차는 1조2천억원 규모의 멕시코 공장 건설도 병행하는 등 투자비가 확대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운영자금을 조달하고자 회사채 시장에 새롭게 명함을 내민 현대케피코와 현대스틸산업도 그룹의 발행규모에 영향을 줬다.



현대차그룹의 회사채 발행은 앞으로 현대제철만 제외하면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이달 27일 총 3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증권사의 한 크레디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는 한전 부지 등으로 일시적인 현금 소요가 많았다"면서 "올해는 다시 원래 수준의 규모로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jwchoi@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



추천하기

2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16 회사가 돈이 없어서... 각설이 2016-03-30 0 2315 539
12415 충격 !! MDPS 품질 논란---1/24 방영된 MBC 2580 , 내 핸들이 이상하다'를 보세요~~ 성난 고객 2016-03-29 0 2477 542
12414 아내의 노래 독거노인 2016-03-29 0 2315 545
12413 헉 !, 놀랍다 !!, 기업 구조조정 촉진 특별법 제정 !!! 일만직 2016-03-29 0 2337 552
12412 새누리 강봉균 선대위원장 "국책은행 자본 확충해 기업 구조조정 활성화할 것" 디지털타임스 2016-03-29 0 2176 587
12411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이 제대로 가동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년 전 해고 2016-03-29 0 2651 532
12410 핑계없는 무덤없다 공동묘지 2016-03-29 0 2234 554
12409 애국을 핑계로 무능을 속여... 저승사자 2016-03-29 0 2397 547
12408 이제 큰 일 났다 각설이 2016-03-28 0 2372 535
12407 퍼온 글---“진짜 사장, 현대차 아니라고 할 수 있나?”--광주드림 퍼온 글 2016-03-28 0 2395 543
12406 대리점 사장들, 벌벌 ~~ "나 떨고 있니??" 핫바지 도리도리 2016-03-28 0 2509 508
12405 특별 근로감독, 근로자 비인격대우 '슈퍼갑질' 기업 '특별관리' 미디어펜 2016-03-28 0 2213 543
12404 고용노동부 "슈퍼 갑질 사업장, 특별 근로감독 실시" YTN 2016-03-28 0 2245 551
12403 이게 우리의 직장인가? 직장의 맛 2016-03-28 0 2335 522
12402 현대차그룹도 내부 구조조정 돌입…현대로템 이전 연합뉴스 2016-03-28 0 2232 521
12401 희망퇴직 늘리고자 본사를 양재동->의왕시로 옮긴다?? 정년 전 해고 2016-03-28 0 2327 527
12400 충격 !! MDPS 품질 논란---1/24 방영된 MBC 2580 , 내 핸들이 이상하다'를 보세요~~ 성난 고객 2016-03-26 0 2229 539
12399 정년 전 대량 해고 냉무 2016-03-26 0 2313 537
12398 퍼온 글---신용평가사 무디스 현대차 판매부진,실적감소 위험한 상황이다. 퍼온 글 2016-03-26 0 2277 542
12397 전세계 생산 규모는 계속 늘리는데 글로벌 산업 수요를 못 따라간다??? 아뿔싸 2016-03-26 0 2127 546

[first]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