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현승건 조회수: 2341    추천:537 2016-01-21 12:16:52
미안한 마음으로 사퇴합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일반직지회장 현승건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모두에게 개별적으로

찾아가 인사를 드려야하나 그렇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2013. 3. 28. 간부사원들에 대한 차별적 근로조건을 개선하고자 다수 조합원들에 의해 지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3. 10. 울산공장에 근무하는 조합원이 지회장을 맡았으나 2013. 12. 31. 퇴직함에

따라 다시 지회장을 맡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3년을 돌아 보건데 아쉬움과 죄송함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6대 사업목표에 많은 조합원들이 힘을 실어 주었으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입니다.



2014. 5. 고객센터 전출 이후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일 4시간의 출퇴근과 불만고객 전화상담 등으로

인하여 지병이 악화되어 작년 10월 이후 병원치료를 계속해서 받고 있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3개월간 휴직하게 되었습니다.



차별적 근로조건에 대한 고소와 고발 그리고 소송 등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거듭된 발병으로 인하여 더 이상의 활동이 어려워 지회장직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그 동안 도움과 응원을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6. 1. 21.   현승건  올림



추천하기

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76 '삼중고' 현대차그룹株, 개소세 인하·저가 메리트만으론.. 이데일리 2016-02-04 0 2179 539
12075 1월 중국,러시아,브라질 공장 출하량 급감 !! 이데일리 2016-02-04 0 2288 547
12074 누가 배신하고 누가 배신 당했나? 내부 고발 2016-02-04 0 2301 555
12073 중요~~“저성과자 해고 가능” IBK투자증권 노사 합의 동아일보 2016-02-04 0 2199 544
12072 중요~~퍼온 글--저성과자 해고제, 찔긴 놈이 이긴다 퍼온 글 2016-02-04 0 2179 528
12071 양대 지침 본격 시행…'저성과자 교육'은 퇴출 수단? JTBC 2016-02-04 0 2183 538
12070 LG는 영업이 참 훈훈하다 재벌 감별사 2016-02-03 0 2174 526
12069 화장품 연구 개발에 올인 한 아모레퍼시픽보다 못하다 각자도생 2016-02-03 0 2328 554
12068 현대자동차는 현대중공업보다 경영 부실이 더 심각하다 선지자 2016-02-03 0 2257 555
12067 연합뉴스---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법원, 잇따라 인정 판결 법원 2016-02-02 0 2243 553
12066 정년 전 해고자, 퇴직금 보고,복지 포인트 포함 퇴직금 반환 소송하세요 소송 동네 2016-02-02 0 3059 561
12065 헤럴드경제---법원, 강간 피해 女에 "더워서 옷 벗었을 수도...기각" 법원 2016-02-02 0 2192 523
12064 이데일리---법원 “영훈중 내부비리 알린 고발자 파면은 부당” 법원 2016-02-02 0 2095 528
12063 퍼온 글---수출입에서 자동차 수출액20%감소라고 함 (냉무)[2] 퍼온 글 2016-02-02 0 2224 527
12062 퍼온 글---현대차, 지난달 33.8만대 판매..전월비 39.2% 감소 퍼온 글 2016-02-02 0 2160 517
12061 1월 현기차 글로벌 공장 판매 55만2천대로 전년 1월대비 13.7 % 감소 !! 공장 감별사 2016-02-02 0 2251 508
12060 그 몽따쥬 아직도 현상 수배 2016-02-02 0 2186 525
12059 퍼온 글---돈에 환장해 사람 목숨 중요한 지 모르는 기업은 망해야 한다. 퍼온 글 2016-02-02 0 2209 537
12058 정년 전 해고자가 되니... 몽팔 2016-02-02 0 2433 548
12057 퍼온 글---정몽구 불황을 대비하지 않고 한전부지 개발로 결국 도산[1] 퍼온 글 2016-02-02 0 2191 519

[first]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