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짝통 애국 조회수: 2143    추천:507 2016-01-21 17:07:05
MK,미국 계열사 법인에 걸려있는 태국기를 내리라고 주문???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한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깜짝 놀랄 말을 들었다. 지난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현지 계열사 법인에 걸려 있던 태극기를 내리라고 주문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특히 옛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보여줬던 깊은 애국심을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의아했다. 1998년 6월16일 판문점을 통해 '통일 소'라고 불린 소 500마리와 함께 판문점을 넘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또렷하기 때문이다.



그의 차남인 정몽구 회장이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 현대차그룹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순간 바로 의문이 풀렸다. 그러면 그렇지. 그런 고민과 결단이 있었구나. 결단이 필요한 순간 그 무게를 이겨낸 정몽구 회장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그 관계자를 통해 들은 얘기는 이랬다.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현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현지화를 이뤄내야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현지화를 하려면 대한민국 회사로서 해외 법인에 태극기를 걸어놓아야 한다는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추천하기

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76 "자동차 업종, 재고 증가 우려되지만 엔화 강세 변수될 것" 아시아경제 2016-01-16 0 2131 542
11775 밀어내기의 왕 \\\, 그가 오면 항상 밀어내기를 한다 !! 변비 감별사 2016-01-16 0 2328 561
11774 퍼온 글---글로벌 업체들 임금 계속 동결..흉기 귀족노조 30년 연속 임금인상 퍼온 글 2016-01-16 0 2240 582
11773 퍼온 글---외국인 대탈줄 주가폭락..흉기차 곧 5만원 간다. 퍼온 글 2016-01-16 0 2314 549
11772 몽고간장이 널 부른다 불알 감별사 2016-01-16 0 2313 546
11771 그 놈은 언제 영원히 가는가??? 저승사자 2016-01-16 0 2131 536
11770 정 씨 일가는 보고하라 !! 발기부전 회사가 되살아나는 대책을... 총괄 회장 2016-01-16 0 2178 539
11769 조심, 또 조심 !! 큰 위기 온다 !!, 똥 개조심 !! 몽팔 2016-01-16 0 2140 514
11768 퇴출 예정자의 양재동 면담 분위기는? 사측이 칼날이... 칼날 2016-01-16 0 2228 530
11767 [기업 서바이벌 모드]현대차, 안방시장 위기 고조…안티 소비자까지 끌어 안았다 이투데이 2016-01-15 0 2050 512
11766 위기다---IMF 시즌 2 IMF 시즌 2 2016-01-15 0 2098 523
11765 60세 이상 평균 부채 독거 노인 2016-01-15 0 2101 514
11764 재벌의 스펙(금수저가 될려면...) 재벌 해체 2016-01-15 0 2303 559
11763 퍼온 글---현대차측 투자자용 언플은 100%사기다.[1] 퍼온 글 2016-01-15 0 2041 522
11762 외인 ,9일 째 연속 현차 130 만주 이상 순매도 중 주주 2016-01-15 0 2051 498
11761 퍼온 글---정권의 성적표는 오직 하나 증시인데[1] 퍼온 글 2016-01-15 0 2095 520
11760 불사조로 절대적 전권 완전 장악 재벌 해체 2016-01-15 0 2055 511
11759 현대차 '8+8근무', 근무시간 1시간 줄었지만 ... 노동자 일부 '불만'11 미디어충청 2016-01-14 0 2103 534
11758 PIP생들이 떼를 지어 본사 나들이... PIP 2016-01-14 0 2297 527
11757 인도 타타그룹의 자동차는 차가 170 만원에 아런 선행을 하고 있다 타타 사랑 2016-01-14 0 2160 541

[first]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