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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매일경제 |
조회수: 1947 추천:521 |
2016-01-22 15:5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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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현대차는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현대차는 4분기 초반 국내생산이 전분기보다 2.5% 증가하고 해외생산 역시 27.5% 늘면서 좋은 실적이 기대됐다.
하지만 신흥국 통화와 신흥국 경제 바로미터인 국제유가가 불리하게 작용해 직격탄을 맞았다. 브라질 헤알과 러시아 루블은 전분기 대비 각각 9.9%, 5.8% 절하됐고 원유도 2.4% 절하돼 해외 판매수익에 악영향을 미친 것이다. 특히 생산은 무리하게 증가한 데 비해 판매법인은 구형재고 소진 목적으로 인센티브를 강화했고, 제네시스 브랜드광고와 EQ900, 아반떼 론칭광고도 판촉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23조97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2% 감소한 1조57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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