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NSP통신 조회수: 1904    추천:532 2016-01-27 13:03:41
현대차,원가 경쟁력 갖춘 전략모델 투입--로컬업체와 경쟁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현대차(005380)의 2015년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예상치를 1%·10% 하회했다.  



출하·판매가 143만대·132만대로 7%·1% (YoY) 증가했다.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 해외 공장의 출하가 증가했는데 특히 중국 체코 터키 인도 출하가 10% 26% 15% 8%(YoY)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출하·판매는 109만대·102만대로 6%·2% (YoY) 증가했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은 5% (YoY) 증가한 2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매출액이 6%(YoY) 증가한 20조원(매출비중 81%)이었고 금융·기타 매출액은 +6%·-2% (YoY) 변동했다.  



영업이익은 1조5200억원(영업이익률 6.1%)으로 19% (YoY) 감소하면서 예상을 하회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수요·환율 약세, 출하·판매 불일치에 따른 미실현 재고비용의 증가, 금융 부문의 실적 저하, 그리고 기타 부문에서의 손실 발생 등이 주요 원인이다.  



자동차·금융·기타 부문의 이익률이 각각 7.2%·4.9%·-4.7%였다. 자동차 부문의 이익은 예상 수준이었지만 기타 부문에서 1회성 요인에 의한 손실이 크게 발생하면서 실적 저하를 이끌었다.  



중국 법인을 포함한 지분법 이익은 예상대로 12% (YoY) 감소한 수준이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2016년 글로벌 수요가 2.9% 증가하는데 미국·유럽은 둔화되고 브라질 러시아 한국은 감소하며 인도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중이다”며 “고급차·SUV·친환경차 수요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친환경 전용모델 아이오닉을 출시하고 2016년·2017년 글로벌 목표로 3만대·7만7000대 이상을 기대 중이다.  



초기 수익성은 부정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성장에 맞춰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중이다.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2020년까지 6개 라인업을 갖추고 친환경·자율주행 라인업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지만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가격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우려 중이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C급 승용 신차와 SUV 증산, 딜러 확대 등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며 “중기로는 신공장에 원가경쟁력을 갖춘 전략모델을 투입해 로컬 업체들과 경쟁한다는 목표다”고 설명했다.



이종통화는 현지 부품·수출 확대를 통해 헤징하고 현지·본사 판매비중도 조절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중간·기말배당은 1000원·3000원이고 중장기로 배당성향을 30%까지 상승시킬 것이라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추천하기

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56 정몽구 父子도 못 타는 EQ900, 삼성 사장들은 다 타네 머니투데이 2016-01-20 0 2097 525
11855 현대는 항상 일을 거꾸로 하네!~!~ 고대맨들 2016-01-20 0 2092 539
11854 한국 주식 하염없이 파는 외국인 '이 와중에도 사는 업종 있다' 매일경제 2016-01-20 0 1970 551
11853 대법원 “항소심 재판부, 항소이유서 제출 전 판결 선고는 잘못 로이슈 2016-01-20 0 1996 522
11852 대법원, 위법절차로 진행된 사건 줄줄이 ‘파기환송’ 포커스뉴스 2016-01-20 0 1946 530
11851 대법원, 중형 예상 형사사건 ‘변호인’ 없이 재판 진행한 판결 무효“ 로이슈 2016-01-20 0 2006 557
11850 [예규·판례]대법원 “안전띠 미착용 사고 보험금 감액지급 무효”...소급적용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 2016-01-20 0 1922 518
11849 현대重 통상임금 소송 대법원 간다…노조 상고 '결정' 뉴스1 2016-01-20 0 1915 533
11848 대법원 "어느정도의 집회 소음 일반인 참을 의무 있어" 뉴스데일리 2016-01-20 1 1977 524
11847 전교조 ‘해직교사 가입 규약’ 違法性 재확인한 대법원 문화일보 2016-01-20 0 1870 515
11846 청년들이 대법원으로 간 까닭은? 뉴시스 2016-01-20 0 1879 499
11845 청년단체, 대법원 앞 기자회견 연합뉴스 2016-01-20 0 1916 491
11844 중요~~르노삼성 여직원 성희롱 사건 결국 대법원으로…피해자들 고통 가중 논란 한국일보 2016-01-20 1 2021 497
11843 대법원, 피고인·변호인 없는 재판은 “무효” 대한변협신문 2016-01-20 0 1876 491
11842 대법원 '복지포인트 통상임금 포함 여부' 종지부 찍을까 매일노동뉴스 2016-01-20 1 1862 492
11841 대법원사건의 배당방식김홍엽 교수 (성균관대 로스쿨) 법률신문 2016-01-20 0 2014 489
11840 대법원, 윤기진 전 범청학련 의장 ‘옥중서신’ 국가보안법 무죄“옥중 서신 이적표현물 아냐” 로이슈 2016-01-20 0 2000 501
11839 대법원, 수원대 재임용 거부 교수들 복직…“비리제보로 부당 탄압”수원대 장경욱ㆍ손병돈 교수 2명 로이슈 2016-01-20 0 2032 486
11838 공공기관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일까…법원 "통상임금" 판결 국민일보 2016-01-20 0 1888 500
11837 법원,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조선비즈 2016-01-20 0 1989 500

[first]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