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헤럴드경제 조회수: 2024    추천:525 2016-01-27 14:26:11
힘빠진 電車군단..힘받는'電電시대'

힘빠진 電車군단..힘받는'電電시대'

헤럴드경제 | 16.01.27 11:32



중국발 악재 등 증시변동성 확대

현대차, 한전에 시총 2위자리 내줘

‘시총 상위주’ 순위 지각변동

대장주 자존심 싸움 치열해질듯



유가 급락, 중국 증시 급락, 실적 부진 등 쏟아지는 악재로 올들어 증시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시가총액 상위주간에도 순위 지각변동이 가속화 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함께 ‘전차(電車ㆍ삼성전자ㆍ현대차)군단’으로 불리며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현대자동차가 한국전력에 시가총액 2위자리를 빼앗긴후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국내 증시 쌍두마차가 전차(電車)에서 전전(電電ㆍ삼성전자, 한국전력)시대로 바뀐 양상이다.



향후 실적 희비, 전망까지 맞물려 한국전력이 시총 2위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29조9576억원으로 한국전력(33조1253억원)과의 시총 격차가 3조원 넘게 벌어졌다.



현대차는 대외 악재와 실적 악화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며, 시총 4위인 삼성물산에도 위협을 받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은 하락장에서 꿋꿋히 주가 지지선을 유지하며, 2위자리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조원대로 떨어져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증권사들도 중국발 악재와 자동차 산업의 성장성 우려를 이유로 현대차에 대한 전망에 인색하다.



반면 한국전력에 대해서는 증권사의 장밋빛 전망이 잇따른다. 증권사들은 한국전력에 대해 “2016년에도 계속 좋다”라며 강력 ‘매수’추천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시가총액이 30조원을 넘어서며 현대차, 한국전력과 함께 시총 2위 경쟁을 벌였던 SK하이닉스도 실적 부진과 부정적인 업황 전망이 맞물려, 시총 순위가 9위(26일기준ㆍ시가총액 20조 2748억원)까지 급락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등 업종 대표주를 차례로 넘어서면서 시총 5위~6까지 올라섰다.



올 상반기 호텔롯데가 상장되면 시가총액 순위 바뀜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IB) 업계는 호텔롯데의 상장 후 시가총액을 15조~2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총이 20조원까지 불어나면 유가증권시장 시총 순위 10위 안에 단숨에 진입하게 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상위주간의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내수, 소비주 강세를 등에 업은 CJ E&M은 확고한 시총 3위 동서를 제치고 시총 ‘넘버3’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6일 기준 CJ E&M의 시가총액은 3조 5014억원, 동서는 3조 907억원이다. 특히 메디톡스(2조 9244억원)도 시총 톱5에 진입하며, 대장주 셀트리온과 함께 코스닥 바이오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한때 시총 4위였던 파라다이스는 주가가 계속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시총 톱10밖으로 밀려났다.



증시 전문가들은 증시 변동성 확대와 생산에서 소비, 내수주 강세 등 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로 향후 상위주의 순위바뀜이 더욱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



추천하기

4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36 기업을 졸지에 망하게 해놓고선... 아뿔싸 2016-02-12 0 2172 543
12135 퍼온 글---졸지에 실업자 8만여명... 퍼온 글 2016-02-12 0 2193 543
12134 현기차,소형차 및 SUV 비중늘려 중국시장 수성 총력..할인판매도 검토 파이낸셜뉴스 2016-02-12 0 2218 529
12133 1월 쾌속질주 현대·기아차.."이른 축배 없다" 시사저널 2016-02-12 0 2223 554
12132 증권사 파생상품 100조 원대가 큰 손실,증권사 파산 위기 연꽃이 필 무렵 2016-02-12 0 2231 538
12131 현대자동차 결함 '리콜은 안되고 부품 교환'만...소비자 우롱 소비라이프 2016-02-12 0 2315 546
12130 중요~~한국GM 노조, 통상임금 소송 청구액 600억으로 감액 한국경제 2016-02-12 0 2190 568
12129 빅5, 러시아 철수 중, 현대는 1억불 더 투자 생산능력 확대 예정 헷갈리우스 2016-02-12 0 2178 537
12128 퍼온 글---현대차 1월 4일 ~ 2월 11일까지의 매매동향입니다. 퍼온 글 2016-02-12 0 2230 526
12127 퍼온 글---현대차 위험한 회사다 대당 마진 120만원 추락 퍼온 글 2016-02-12 0 2152 521
12126 퍼온 글---도요타 작년 영업이익 38조원,벤츠 18조원,GM 11조원,포드 12조원 퍼온 글 2016-02-12 0 2237 555
12125 퍼온 글---도요타 대당 영업이익 380만원,현대 120만원 퍼온 글 2016-02-12 0 2202 577
12124 올해 마이너스 성장도 점친다 갸우뚱 2016-02-11 0 2043 513
12123 글로벌 빅 5 작년 영업이익 아뿔싸 2016-02-11 0 2098 499
12122 현대·기아차 6년째 '글로벌 빅5'···'환율·저유가' 수익성은 비상 머니투데이 2016-02-11 0 2055 514
12121 도요타,전년 영업익 38조,지엠11.6조,포드12조,벤츠18조,현기차 8.7조원 머니투데이 2016-02-11 0 2077 520
12120 빅5 중,작년에 통크게 영업 못한 것은 현기차뿐이다 임직원 2016-02-11 0 2061 504
12119 언젠가는 물러 나겠지~~ 저승사자 2016-02-11 0 2150 516
12118 현대·기아차 '글로벌 빅4' 레이스…만만치 않네 포커스뉴스 2016-02-11 0 2065 500
12117 현지 입맛 제대로 맞춘 현대차 서울신문 2016-02-11 0 2085 536

[first]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