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경향신문 조회수: 2106    추천:545 2016-01-28 18:44:31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링크 #1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81105441&code=940702, Hit:1138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입력 : 2016.01.28 11:05:44   수정 : 2016.01.28 11:22:21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가 열린 2014년 9월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유성기업 해고 노동자 이정훈씨가 사진을 들고 증언을 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2011년 노조 파괴 시나리오가 작동된 것으로 이름을 알린 유성기업은 1960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회사다. 피스톤링과 함께 실린더라이너, 캠샤프트, 에어 컴프레서 등을 생산해 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와 중장비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유성기업은 현대차의 직서열 부품사다. 완성차 생산속도에 따라 부품을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곳으로 유성기업이 제때 납품을 하지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이 멈추게 되는 구조다. 이 때문에 현대차로선 직서열 부품사에 친기업 노조가 아닌 금속노조가 조직돼 있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낄 수밖에 없다.



금속노조가 27일 공개한 검찰·고용노동부 수사자료에서 현대차가 유성기업에 조직된 금속노조 파괴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것도 이런 맥락과 무관하지 않다.



유성기업이 여론의 주목을 집중적으로 받은 시기는 2011년이었다. 유성기업은 그해 초부터 주간연속 2교대제 및 월급제 도입을 놓고 노사가 대립했다. 금속노조가 5월18일 라인을 점거하고 파업을 시작하자 사측은 아산공장과 영동공장에 대해 직장폐쇄 조치를 취하면서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 이후 직장폐쇄에 항의하며 아산공장으로 진입하려던 조합원들과 사측 용역업체 직원이 충돌하는 등 갈등이 빚어졌다.



회사는 2011년 7월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되자 창조컨설팅과 계약을 맺고 금속노조 파괴 시나리오를 가동했다. 노조 파괴 사실은 2012년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유성기업은 국내 기업 중 산업재해가 가장 잦은 곳이기도 하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4년 산재·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한 사업장 현황’을 보면 유성기업은 재해율 15.53%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풍생(6.54%)이나 한수실업(6.52%)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추천하기

2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76 정세영 회장님의 국물론은??? 무섭다 ..  떼 죽음이다 레미제라블 2015-05-28 0 3096 381
8075 거꾸로 얘기 해보자 ! 선지자 2015-05-28 0 2937 397
8074 앞으로도 현기차는 한참 망해야겠다. 월급 제대로 나올까 걱정된다~~ 정재암 2015-05-28 0 3064 398
8073 역시 일본차는 강하다 개작두 2015-05-28 0 2807 392
8072 아시아경제---현대차 헛바퀴, 이것이 삐걱대는 韓경제 신문 2015-05-28 0 2799 372
8071 이것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멘탈갑 2015-05-28 0 2747 384
8070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전격실시!! 의명 2015-05-28 0 3459 399
8069 전과 10범이 넘는 사측과 싸울려면 멘탈갑 2015-05-28 0 2937 391
8068 MK와 일반직의 다툼 대법관 2015-05-28 0 3171 398
8067 곰과 일반직의 차이는? 요정들의 파티 2015-05-28 0 2909 401
8066 이상한 회사의 이상한 경영진들 노조원 Q 2015-05-28 0 2887 390
8065 역량, 소송 그리고 우리의 발걸음 일반불이 2015-05-28 0 2887 396
8064 일반직지회로 와서 역량을 발휘해요 역량S 2015-05-28 0 2894 402
8063 <신경영전략> 밀어내! 아우성 2015-05-28 0 2843 393
8062 해킹 당했으나... 게시글 2015-05-28 0 2846 402
8061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일반직 2015-05-27 0 2855 380
8060 돈 줄테니 나가란다  <<우리가,, 창녀가>> 일반정신대 2015-05-27 0 3193 383
8059 항소심 " 절차상 하자".. 절차는 지켜아지! 해롱해롱 2015-05-27 0 3693 417
8058 나는 애국을 위해 똥을 쌌다 ,그를 보면 화가 난다 저승사자 2015-05-27 0 3223 392
8057 그 노인네가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요양병원 2015-05-27 0 2956 403

[first]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