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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연합뉴스 |
조회수: 2127 추천:524 |
2016-01-29 12: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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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앵커]
요즘 경제가 어렵다지만 잘 나가는 기업도 분명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얼마나 잘 나갔는지 알 수 있는 지표 중의 하나가 바로 연초에 지급되는 성과급입니다.
임직원들 지갑이 두툼해진 곳이 어디인지 정선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이달 말 성과급을 지급하는 국내 최대 제조기업 삼성전자는 사업부마다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모바일 동영상같은 신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LG유플러스는 작년보다 3배 많은 기본급의 300%가 성과급.
성과급 잔치가 벌어지는 또다른 분야는 K뷰티 열풍 덕을 톡톡히 본 화장품 업계입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은 기본급 500% 수준을 받았고, 매출 5조원을 달성한 LG생활건강의 성과급도 상당할 전망입니다.
원유값은 떨어지는데 석유제품은 그만큼 떨어지지 않은 덕에 모처럼 웃은 정유업계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GS칼텍스는 이미 지난해 말 기본급 500%를 지급했고, SK이노베이션은 700%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꼭 실적이 좋아야 성과급을 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경쟁격화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아웃도어업체 블랙야크, K2는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100%의 성과급을 챙겨줬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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