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선지자 |
조회수: 2096 추천:550 |
2016-02-03 14:5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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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현대중공업보다 경영 부실이 더 심각하다 |
현대차는 2년간 약 4조원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보다 더 위험하다
자동차는 중공업보다
-해외(공장) 투자도 훨씬 많고, 복잡하고 , 대부분 부실 투자이면서,
공장문을 완전히 닫지 않는 한 계속해서 적자를 발생하고 있다
-기술 경쟁, 마켓팅 면에서 토요타, 폭스바겐 등 막강한 글로벌 경쟁사도 더 많고,
-여기에다가 엔저 등이 계속되면서 판매 인센티브가 격화되어 영업이익이 거의 없다
-이제는 구글, 애플, 테슬라, 삼성전자, LG 도 스마트카에 도전하고 있어
현대차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중공업보다 신기술 개발 등에 항상 연구, 기술 투자액도 훨씬 더 많이 들고,
-본사사옥에 20조원 투자하는 바람에 현금성 보유도 거의 없고, 앞으로 돈 나갈 구멍만 많다
-중공업은 당장 경영 승계의 부담도 없지만,(노인네도 없고...)
자동차는 아직 경영 승계 전망이 불명확하고,
-중공업은 전문 경영인이 경영 중이어서, 불황 대처 경영 해법 토론이 언제나 가능하지만,
자동차는 전권을 가지고 있는 구시대적 독불 장군이 있어서, 이런 해결 방법에 대한 자유로운
난상토론이 전혀 안되고 있다
-노사분규가 일어나도 자동차는 중공업에 비해서 생산 라인 구조, 수 많은 협력업체 때문에
노사 분규 해결 관련 방안이 중공업 보다 훨씬 어렵다
-중공업은 주주들에게 잘못 한 게 별로 없어서, 주주친화형 배당 확대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지만, 자동차는 매년 배당 관련 추가 비용이 산더미 처럼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자동차는 중공업보다 경영 부실이 더 심각하다
이런 지경에 온 것이 무척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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